구글 딥마인드가 미국 허리케인센터(NHC) 등과 공동 개발한 열대저기압 예측 AI '웨더넥스트 사이클론즈(WN-C)'를 공개했다. 이 모델은 기존 운영 모델보다 약 하루 앞서 태풍 경로와 강도를 동시에 예측하는데, 이는 전통 기상모델이 지난 10년간 이룬 개선폭에 맞먹는다. 5일 예보 기준 태풍 중심 위치 오차는 230km로 ECMWF 앙상블(370km)이나 전작 젠캐스트(335km)보다 크게 낮췄고, 3일 강도 예보에서는 HAFS보다 3.75노트 더 정확했다. 흥미로운 점은 이런 정확도가 기존 전용 모델보다 약 100배 성긴 해상도 데이터로 달성됐다는 것으로, 그 작동 원리는 개발진도 완전히 규명하지 못했다고 밝혔다.
- •구글 딥마인드, 태풍 경로·강도를 동시 예측하는 AI 'WeatherNext Cyclones(WN-C)' 공개
- •기존 모델 대비 약 하루 앞선 예측력, 5일 예보 위치 오차 230km(ECMWF 370km)로 대폭 개선
- •3일 강도 예보에서 HAFS보다 3.75노트 정확, 100배 성긴 해상도 데이터로 달성해 원리는 미규명
- •확산 대신 '기능적 생성 신경망(FGN)' 사용해 예보 속도 8배 향상, 코드·가중치 오픈소스 공개
- •2025년 허리케인 멜리사의 급격한 강화를 사전에 포착하는 등 실전 검증 사례 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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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Deepmind's WeatherNext predicts cyclone tracks and intensity at the same ti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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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epmind's new weather AI forecasts tropical cyclones about a day further ahead than leading operational models, matching a decade of progress in traditional weather forecasting. Code and model weights are open-source on GitHub. The article Google Deepmind's WeatherNext predicts cyclone tracks and intensity at the same time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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