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16z crypto가 격자 기반 서명을 격자 기반 SNARK로 집계하는 새 프로토콜 '에어리(Aerie)'를 공개했다. 애플 M4 맥스 노트북 한 대로 GPU 가속 없이도 팰컨-512 서명 3만2768개를 0.65초에 집계해 초당 5만건 이상을 처리하며, 이는 이더리움 린 컨센서스팀이 목표로 하는 초당 1000건보다 훨씬 빠르다. 증명 크기는 서명당 약 42바이트로 팰컨-512 서명 자체보다 16배, 팰컨-1024보다 약 30배 작고, 증명 검증은 54밀리초로 서명을 하나씩 확인하는 것보다 10배 빠르다. 해시 기반 서명을 집계하는 기존 설계인 leanVM 대비 초당 처리량이 약 29배 높으며, 재귀적 증명 병합 없이 단일 증명으로 완결돼 노드 간 조율 복잡성도 줄였다. 양자컴퓨터 시대를 대비한 포스트 퀀텀 서명 집계 기술 경쟁에서, 해시 기반 일변도였던 이더리움 로드맵에 격자 기반의 실용적 대안을 제시한 것으로 평가된다.
- •a16z crypto, 격자 기반 서명·SNARK로 집계하는 '에어리' 공개
- •맥북 한 대로 팰컨-512 서명 3만2768개를 0.65초(초당 5만건+)에 집계
- •증명 크기 서명당 42바이트, 기존 leanVM 대비 처리량 약 29배
- •재귀 증명 병합 없이 단일 증명 완결, 오픈소스로 코드 공개(a16z/aerie)
- •포스트 퀀텀 프라이버시 전송 지원 위해 ML-KEM 등 격자 암호 필요성도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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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st post-quantum signature aggregation with lattice SN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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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day we're releasing Aerie, which aggregates lattice-based signatures using lattice-based SNARK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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