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타마스크가 보안침해로 수수료 보상이 토네이도캐시로 흘러간 사실이 확인되자 약 52만3000 ETH를 보유한 1만7000여개 검증인을 선제적으로 종료 처리했다. 보안연구원 케이든에 따르면 블록을 제안한 19개 검증인 중 18개의 수수료 보상이 탈취됐지만 실제 피해액은 약 0.36 ETH에 그쳤으며, 더 큰 우려는 서명키 노출 여부와 슬래싱 위험이다. 메타마스크는 스테이킹이 무수탁 방식이라 인출키는 통제하지 않는다고 밝혔지만 서명키 침해 여부는 확인하지 않았다. 이번 사태로 이더리움 검증인 대기열이 77만3447 ETH까지 치솟아 2025년 12월 이후 최대 규모로 늘었고, 리도는 메타마스크 연계 스테이킹의 완전한 종료·인출·재진입까지 최대 45일이 걸릴 수 있다고 추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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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Mask security scare pushes Ethereum validator exits to a nine-month high

- 1.메타마스크, 보안침해로 약 1만7000개 검증자(약 52만3000 ETH) 선제적 이탈 조치
- 2.블록 제안 검증자 19개 중 18개의 수수료 보상이 토네이도캐시 연계 주소로 유출된 것 확인
- 3.이더리움 검증자 대기열 77만3447 ETH로 지난해 12월 이후 최대치, 대기 13일10시간 소요
- 4.리도는 메타마스크 연계 스테이킹의 이탈·인출·재진입까지 최대 45일 소요될 것으로 예상
왜 중요한가?
서명키 유출 여부가 공개되지 않아 슬래싱 위험이 해소되지 않은 채, 단일 지갑 서비스의 보안 사고가 이더리움 전체 검증자 대기열을 9개월 최고치로 밀어올렸다는 점에서 스테이킹 인프라의 집중 위험을 드러낸다.
본문 미리보기
Lido estimates up to about 45 days for exit, withdrawal and re-entry after MetaMask's Sept. 30 incident disclosure. The post MetaMask security scare pushes Ethereum validator exits to a nine-month high appeared first on CryptoSlat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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