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파이 해킹 피해를 온체인에서 보상하는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가 구미 크립토스 캐피털 주도로 800만달러 투자를 유치했다. 디파이 인프라 기업 센토라가 인큐베이팅한 프로젝트로, 현재 XRP 중심으로 설계된 보상 담보 자산 범위를 비트코인과 스텔라루멘(XLM)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디파이라마에 따르면 누적 디파이 해킹 피해액은 90억달러를 넘어섰지만 온체인 보상 시스템으로 보호되는 자산은 전체 예치금(약 800억달러)의 1%에도 못 미친다. 파이어라이트는 독립 위험평가 업체 컨소시엄을 통해 3~4일 내 사고를 판단하고 청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전체 절차를 10일 이내에 마친다는 목표로, 이달 첫 보상 서비스를 출시할 예정이다.
- •디파이 해킹 보상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 구미 크립토스 캐피털 주도로 800만달러 투자 유치
- •센토라가 인큐베이팅, XRP에서 비트코인·XLM으로 담보 자산 확대 예정
- •누적 디파이 해킹 피해액 90억달러 넘었으나 보상 시스템 보호 자산은 1% 미만
- •GFX랩스·하이퍼네이티브 등 위험평가 컸소시엄이 3~4일 내 사고 판단
- •청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전체 절차 10일 이내 완료 목표, 이달 첫 서비스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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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킹당해도 10일 내 보상’… 비트코인 맡기고 수익 얻는 디파이 뜬다

- 1.디파이 해킹 보상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 구미 크립토스 캐피털 주도로 800만달러 투자 유치
- 2.센토라 인큐베이팅 프로젝트, 청구부터 보상금 지급까지 10일 이내 완료 목표
- 3.담보 자산을 XRP 중심에서 비트코인·스텔라루멘(XLM)으로 확대 예정
- 4.디파이 예치자산 800억달러 중 온체인 보상으로 보호되는 비중은 1% 미만
왜 중요한가?
디파이 해킹 누적 피해가 90억달러를 넘어선 상황에서 신속 보상 인프라가 핀테크·네오뱅크의 온체인 진입 장벽을 낮출 수 있어, 기관 자금 유입과 디파이 리스크 관리 모델의 방향성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탈중앙화금융(DeFi·디파이)의 해킹 피해를 온체인에서 보상하는 프로토콜 파이어라이트(Firelight)가 800만달러(약 110억원) 규모의 투자금을 유치했다. 스마트계약 해킹에 따른 손실을 신속하게 보상하는 시스템을 구축해 핀테크와 금융회사의 온체인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겠다는 구상이다. 1일(현지시각) 코인데스크에 따르면 파이어라이트 프로토콜은 구미 크립토스 캐피털(Gumi Cryptos Capital)이 주도한 투자 라운드에서 800만달러를 조달했다. 메이븐11과 메타레이어, 조인트 이펙츠, 트라이브 캐피털 등이 투자에 참여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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