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이 10월 6일 클로드를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안에서 직접 호출해 쓸 수 있는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를 모든 유료 요금제에 공개 베타로 선보였다. 워크스페이스 마켓플레이스 애드온 설치 후 문서 사이드바에서 클로드를 불러와 문장 수정, 수식·피벗테이블·차트 작성, 기존 슬라이드 레이아웃 재활용 등을 수행할 수 있으며, '수정 전 확인'과 '모든 수정 허용' 중 자율성 수준을 선택할 수 있다. 세일즈포스 고객 이력 등 여러 업무 서비스를 연결해 자료를 만들 수 있고, 반복 작업은 '스킬'로 저장해 팀이 공유할 수 있다. 구글이 제미나이를 같은 문서 도구에 통합한 상황에서, 생산성 AI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 •구글 문서·시트·슬라이드 내부 사이드바에서 클로드를 직접 호출하는 공개 베타 출시
- •시트에서 수식·피벗테이블·차트 작성, 파이썬 활용 데이터 처리 지원
- •'수정 전 확인'·'모든 수정 허용' 등 자율성 수준 선택 가능
- •컴플라이언스 API, CMEK, 감사 로그 등 엔터프라이즈 통제 기능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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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트로픽, 구글 워크스페이스 연동...문서 안에서 '클로드' 직접 호출
- 1.앤트로픽,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 공개 베타 출시…문서·시트·슬라이드 내부서 클로드 직접 호출
- 2.시트에서는 수식·피벗테이블·차트 생성, 데이터 처리에 파이썬 활용도 지원
- 3.'수정 전 확인'과 '모든 수정 허용' 두 자율성 모드로 사용자가 편집 범위 직접 조절
- 4.세일즈포스 등 타 업무 서비스 연동, 반복 작업을 '스킬'로 저장해 팀 공유 가능
왜 중요한가?
구글이 제미나이를 워크스페이스에 통합한 데 맞서 앤트로픽도 업무 파일 내부로 직접 들어가는 방식을 택한 것으로, 생산성 AI 경쟁이 별도 챗봇에서 기존 문서 작업 환경 장악으로 옮겨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앤트로픽이 ‘클로드’를 구글 문서(Docs)와 시트(Sheets), 슬라이드(Slides)에서 직접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 별도 탭을 오갈 필요 없이 현재 열어둔 파일을 읽고 수정할 수 있으며, 클로드 대화창에서 구글 파일을 새로 만들고 편집하는 기능도 추가했다.앤트로픽은 6일(현지시간) ‘클로드 포 구글 워크스페이스(Claude for Google Workspace)’를 모든 유료 클로드 요금제에서 공개 베타로 제공한다고 밝혔다.앞서 지난해 9월에는 클로드 대화 화면에서 구글 워크스페이스 문서를 생성·편집하는 기능을 선보인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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