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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낸스 해커, 이틀 만에 2억4200만달러 자금세탁…테더 동결에도 추적망 뚫렸다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1-02바이낸스 63억달러 해킹 공격자들이 이틀 만에 트론 네트워크에서 약 2억4200만달러를 여러 블록체인으로 분산 이동시켰다. 테더가 3억7870만 USDT를 동결했지만 약 2억4900만달러는 여전히 이동 가능한 상태로 남아, 해커들은 릴레이(4800만달러)·토르체인(4400만달러)·체인플립(3210만달러)·심바이오시스(1600만달러) 등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통해 약 1억9400만달러를 트론 밖으로 옮겼다. 분석업체 엘립틱은 31시간 연속 매시간 자금을 이체하는 패턴이 포착돼 사람이 의사결정을 하고 자동화 프로그램이 반복 작업을 수행했을 가능성을 제기했다. FBI는 해킹 배후로 북한의 트레이더트레이터를 지목했으며, 11월1일 기준 전체 피해액(약64억3000만달러)의 44%인 약 28억5000만달러가 동결·압류된 것으로 집계됐다.
- 바이낸스 해커, 이틀 만에 트론에서 약 2억4200만달러 자금 분산 이동
- 테더 3억7870만 USDT 동결에도 약 1억9400만달러는 크로스체인 브리지로 트론 밖 이동
- 릴레이·토르체인·체인플립·심바이오시스 등 서비스 경유, 자동화 거래 패턴 포착
- FBI, 해킹 배후로 북한 트레이더트레이터 지목…전체 피해액 44% 동결·압류
AI 인사이트
- 바이낸스 해커, 63억달러 탈취 후 이틀 만에 2억4200만달러 트론서 세탁
- 테더가 3억7870만 USDT 동결했지만 약 2억4900만달러는 이동 가능 상태로 남음
- 릴레이·토르체인·체인플립·심바이오시스 등 크로스체인 브리지로 1억9400만달러 이동
- 엘립틱, 31시간 연속 매시간 자동화된 지갑 이체 패턴 포착
왜 중요한가
스테이블코인 발행사의 즉각적 동결 조치에도 크로스체인 브리지를 활용한 자동화 자금세탁이 계속되고 있어, 대형 해킹 이후 자산 추적·동결 체계의 실효성에 대한 한계를 드러낸다.
AIChainDay 편집노트
왜 이 기사를 골랐나바이낸스 해커들이 테더 동결에도 불구하고 탈취 자금을 성공적으로 세탁한 사건은 암호화폐 시장의 자금세탁 방지 시스템에 심각한 경종을 울립니다. 국내 규제 당국과 금융 기관들은 이러한 고도화된 자금세탁 기법에 대한 감시와 추적 능력을 강화해야 합니다. 이는 한국 시장의 디지털 자산 생태계 건전성을 유지하고 투자자를 보호하기 위한 필수적인 노력입니다.
본문 미리보기
[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세계 최대 디지털자산 거래소 바이낸스에서 63억달러 규모의 자산을 탈취한 해커들이 이틀 만에 약 2억4200만달러를 여러 블록체인으로 분산한 것으로 나타났다. 테더가 수억달러의 스테이블코인을 동결했지만 공격자들은 탈중앙화금융(DeFi)과 크로스체인 교환 서비스를 이용해 자금 이동을 이어가고 있다. 2일 디지털자산 전문매체 더블록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가 소마XBT(SomaXBT)는 바이낸스 해킹 이후 공격자들이 트론(TRON) 네트워크에서 약 2억4200만달러의 탈취 자금을 이동·교환했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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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바이낸스해킹
- #자금세탁
- #테더동결
- #온체인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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