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AIChainDay에 수집된 195건 가운데 97.9%가 ai-core, 한국 생태계 관련 기사는 0건이었다. 흐름은 명확했다 — 글로벌 AI 모델 경쟁의 가격 양면화, LLM 이후 아키텍처를 향한 거대한 베팅, 에이전트 시대의 표준 전쟁, 그리고 그것을 떠받치는 자본·노동 시장의 재배치.
OpenAI는 같은 주에 GPT-5.5를 공개하며 Codex를 실제 업무 영역까지 끌어올렸다. 그 직후 DeepSeek은 V4로 100만 토큰 컨텍스트를 commodity 가격에 풀었다. "Frontier Intelligence at Commodity Pricing"이라는 표현이 더 이상 수사가 아니게 됐다. 코딩 성능 비교에서 Claw Code가 Claude Code를 앞선다는 보도까지 겹치며, 모델 가격·성능 평면이 며칠 단위로 재구성되고 있다.
Yann LeCun(메타 퇴사 5개월 후 $1.03B)과 알파고 창업자(딥마인드 13년 후 $1.1B)가 같은 주에 공개적으로 LLM 스케일링이 아닌 세계 모델·JEPA 쪽에 베팅했다. "World Models Explained" 같은 해설 기사가 잇따르며, 다음 단계는 단순히 더 큰 LLM이 아닐 수 있다는 가설이 본격 논의되기 시작했다.
A2A Protocol v1 2026이 정식 출시되며 프레임워크 간 멀티 에이전트 통신 표준을 노리고 있다. Anthropic의 MCP 생태계도 Claude Code 도구 기사 다수와 함께 확장 중. "MCP Is Dead"라는 도발적 헤드라인까지 등장해, 작년 RAG가 그랬듯 에이전트 인터옵 레이어가 6~12개월 안에 합의될 가능성이 높다. NVIDIA Nemotron 3 Nano Omni 같은 하드웨어 벤더 발 멀티모달 에이전트 발표도 이 흐름의 일부다.
같은 빅테크들이 17,000명을 해고하면서 AI에 $250B를 투입했다는 분석, "AI-First Company"·"Software Factory" 모델, SaaS의 재계층화, SpaceX의 Cursor 인수 차단까지. 산업 차원의 자본·고용 곡선이 동시에 휘고 있다.
이번 주 korea-ecosystem 0건, blockchain-core 0건, ai-blockchain은 온체인 LLM 에이전트 자본 관리(arXiv, DX Terminal Pro 관련) 1건뿐. 글로벌 모델 전쟁에 가려 국내·온체인 서사는 일시적으로 잠잠한 상태로, 다음 주 추세 변화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AI 분석: claude-desktop-dispatc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