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정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새로 합류했다. 업스테이지가 이달 18일 2차 단계평가를 통과해 최종 3차 단계에 진출한 가운데, 라온시큐어는 자사 보안 기술과 업스테이지의 LLM '솔라'를 결합해 AI가 위협을 스스로 탐지·대응하는 자율형 보안 기술을 실증한다. 두 회사는 지난 4월부터 에이전틱 AI 기반 보안 자동화 플랫폼을 함께 개발해왔으며, 협력을 공공·금융·국방 등 보안 핵심 분야로 확대할 계획이다.
- •업스테이지는 18일 독파모 2차 단계평가 통과, 연내 최종 정예팀 선정 목표
- •라온시큐어는 침해대응·화이트해커 컨설팅 역량을 AI 보안에 결합
- •양사는 4월 업무협약 체결 이후 협력을 정부 프로젝트로 확대
- •공공·금융·국방 등에 적용할 국산 AI 보안 체계 구축 및 해외 진출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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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독파모 컨소시엄 합류...최종전서 AI보안 담당
- 1.라온시큐어, 업스테이지 주도 '독파모'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합류…업스테이지는 최종 3차 단계 진출
- 2.라온시큐어의 침해대응·화이트해커 역량을 업스테이지 LLM '솔라'와 결합해 자율형 보안 기술 실증
- 3.공공·금융·국방 등 보안 중요 분야 적용 목표로 국산 AI 보안체계 구축 및 해외 진출도 계획
왜 중요한가?
국산 LLM 개발과 별개로 이를 지키는 보안 기술까지 함께 검증한다는 점에서, 정부 주도 독파모 프로젝트가 모델 성능뿐 아니라 실전 배치를 위한 보안 신뢰성까지 요구하는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음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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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온시큐어가 업스테이지의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 프로젝트(독파모)' 컨소시엄에 새로 합류했다. 업스테이지가 독파모 최종 3차 단계에 진출한 가운데 라온시큐어는 보안 분야를 맡아 국산 거대언어모델(LLM)을 활용한 자율형 보안 기술을 실증한다.라온시큐어는 19일 업스테이지가 주도하는 독파모 컨소시엄에 보안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업스테이지는 이달 1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진행한 2차 단계평가를 통과했다. 연내 예정된 최종 정예팀 선정을 목표로 자체 LLM '솔라(Solar)'의 산업 현장 적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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