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텔레콤이 식당 예약부터 공공 민원 처리까지 대신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를 축으로 한 '모두의 AI'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범용 AI 챗봇 사업에서 SKT·KT·카카오 3개 컨소시엄이 선정됐으며, SKT는 자체 LLM '에이닷 케이투(A.X K2)'를 중심으로 여러 LLM을 작업별로 배분하는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을 활용한다.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은 앱 설치 없이 전화·문자만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낮췄으며, 10월 중순 비공개 시범 서비스를 거쳐 12월 정식 출시할 계획이다. 연말 월간활성이용자(MAU) 500만명, 내년 1000만명을 목표로 제시했다.
- •검색을 넘어 예약·결제·서류 발급 등을 직접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가 핵심 경쟁력
- •자체 LLM '에이닷 케이투(A.X K2)' 중심의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 방식으로 작업별 최적 모델 할당
-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은 별도 앱 없이 전화·문자만으로 AI 이용 가능하도록 설계
- •10월 중순 비공개 시범 서비스 후 12월 정식 출시, 연말 MAU 500만명·내년 1000만명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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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색 넘어 직접 행동한다"…SKT, 실행형 '모두의 AI' 전략 시동
- 1.SKT, 식당예약·민원처리 등을 대신 수행하는 실행형 AI 에이전트 12월 정식 출시
- 2.자체 LLM A.X K2 중심 멀티 LLM 오케스트레이션으로 작업별 최적 모델 할당
- 3.라이너·엘리스그룹·굿닥 등 파트너사와 검색·교육·의료 특화 서비스 개발
- 4.연말 MAU 500만, 내년 1000만 목표…전화·문자로도 이용 가능해 고령층 접근성 강화
왜 중요한가?
기존 AI가 정보 검색에 머물렀다면 실제 예약·행정처리까지 대신 수행하는 실행형 에이전트로 전환을 시도하며, 앱 없이 전화·문자로 이용 가능한 접근성 설계로 디지털 소외 계층까지 포괄하려는 국내 통신사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SK텔레콤(SKT)이 사용자의 질문에 단순한 답변을 내놓는 수준을 넘어 식당 예약부터 공공 민원 처리 등 일상 속 다양한 업무를 대신 수행해 주는 '실행형 인공지능(AI) 에이전트'를 선보인다.스마트폰 앱 조작에 서툰 고령층 등 디지털 소외 계층에게도 일반 전화 통화만으로 첨단 AI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접근성을 낮춰 진정한 의미의 '대국민 AI' 시대를 앞당긴다는 목표다. "예약·결제·서류 발급 직접 처리"…실행형 에이전트 본격화이달 14일 서울 중구 SKT T타워에서 김지훈 AI사업본부장을 만나 '모두의 AI' 프로젝트와 관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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