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의 해외 담배사업이 9개 분기 연속 수량·매출·이익 트리플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 수요 둔화를 상쇄하고 있다. 2분기 해외궐련 매출은 5577억원으로 전년 대비 18.9% 늘었고 영업이익은 45.6% 증가해 매출 증가율의 2배를 웃돌았으며, 개비당 매출도 약10% 올랐다.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 등 신흥 수출거점의 가격·제품 믹스 개선이 이익 증가를 이끌었고, 담배사업 내 해외 판매 비중은 2023년 57%에서 올 상반기 65.1%로 확대됐다. KT&G는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을 60% 이상으로 늘려 비용 절감과 환율 대응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 •해외궐련 2분기 매출 5577억원(+18.9%), 영업이익 +45.6%로 매출 증가율의 2배
- •개비당 매출 약31.1원으로 전년 대비 약10% 상승, 가격·믹스 개선 효과
- •담배사업 내 해외 판매 비중 2023년 57.0%→올 상반기 65.1%로 확대
- •2028년까지 해외 생산 비중 60% 이상 목표,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 공장 가동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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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해외궐련 마진 개선 뚜렷...신흥국 수출거점 안착
- 1.KT&G 해외궐련, 2분기 매출 18.9%·영업이익 45.6% 증가…9분기 연속 성장
- 2.개비당 매출 약 31.1원으로 전년比 10%↑, 가격·믹스 개선이 이익 견인
- 3.해외생산 비중 2028년까지 60%로 확대,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 신공장 가동
- 4.국내 NGP 점유율 48.2%로 2위와 격차 확대, R&D 투자 전년比 2배 증액
왜 중요한가?
국내 담배 수요 둔화를 신흥국 수출거점 성장으로 상쇄하는 구조가 안착하며, 해외 생산기지 확대가 환율·관세 리스크 대응력도 높이고 있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KT&G의 해외 담배사업이 매출 증가율을 웃도는 이익 성장을 이어갔다. 이란·이스라엘 전쟁 등 지정학적 변수에도 해외궐련은 9개 분기 연속 수량·매출·이익 트리플 성장을 이어가며 국내 담배 수요 둔화를 상쇄했다. 궐련 수요가 여전히 성장 중인 카자흐스탄·인도네시아 등 신흥 수출거점을 중심으로 성장 궤도가 안착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해외궐련 영업이익 45.6%↑…매출 증가율 2배2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KT&G의 올해 2분기 해외궐련 영업이익은 매출 성장률의 2배를 웃도는 속도로 늘며 연결 실적의 버팀목 역할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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