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버가 자체 AI 안전성 체계 'ASF 2.0'의 실제 서비스 적용 사례를 담은 첫 'AI Safety Progress Report'를 발간했다. 네이버는 AI 서비스 위험을 110개 세부 항목으로 분류한 'N-ARTI' 체계와, 유해성·사용성 두 관점에서 AI 답변을 평가하는 도구 'N-ASET'을 마련해 서비스별 특성을 반영하면서도 전사적으로 일관된 안전 기준을 적용하고 있다고 밝혔다. AI 쇼핑 에이전트, 날씨 서비스, 지난 6월 출시된 'AI탭' 등이 이 체계를 기반으로 안전성을 점검한 사례로 소개됐다. 네이버는 KAIST, 서울대 SAPI 등 국내외 학계와 협력을 확대해 AI 위험을 선제적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 •네이버, 'ASF 2.0' 적용 사례를 담은 첫 'AI Safety Progress Report' 발간
- •AI 위험을 110개 세부 항목으로 분류한 'N-ARTI' 체계 마련
- •유해성·사용성을 함께 평가하는 도구 'N-ASET' 도입
- •AI 쇼핑 에이전트, 날씨 서비스, 'AI탭' 등 실제 적용 사례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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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안전성 체계’ 적용 사례 공개…‘AI Safety Progress Report’ 첫 발간
- 1.네이버, 자체 AI 안전성 체계 'ASF 2.0'의 실제 적용 사례를 담은 첫 'AI Safety Progress Report' 발간
- 2.AI 서비스 위험을 110개 세부 항목으로 분류한 'N-ARTI' 체계로 서비스별 특성 반영하며 전사 일관 기준 적용
- 3.응답의 유해성과 사용성을 함께 평가하는 도구 'N-ASET'으로 안전성·서비스 유용성 균형 추구
- 4.AI 쇼핑 에이전트·날씨 서비스 등에 AI 활용 사실 표시·고지, KAIST·서울대 SAPI 등과 협력 확대 계획
왜 중요한가?
국내 빅테크가 AI 안전성 관리를 이론이 아닌 실제 서비스 운영 단계의 구체적 체계(위험 분류·평가 툴·고지 방식)로 문서화해 공개한 사례로, 국내 AI 안전 거버넌스의 실행 기준을 제시한다는 의미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네이버(대표이사 최수연)가 자체 AI 안전성 체계인 ‘ASF 2.0’이 실제 서비스에 적용되는 과정과 구체적인 실행 사례를 담은 ‘AI Safety Progress Report’를 처음으로 발간했다고 16일 밝혔다.ASF 2.0은 인공지능 모델의 성능과 위험 수준은 물론, 이용자와 서비스 보호까지 포괄하는 네이버의 AI 안전성 관리 체계다. 네이버의 ‘On-service AI’ 전략과 글로벌 AI 생태계 및 정책·제도 환경의 변화 등을 다각적으로 반영해 AI 서비스의 설계·개발부터 출시, 운영에 이르는 전 과정에서 안전성을 체계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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