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양자컴퓨팅 기업 노르마가 양자기술로 대규모 AI 신경망의 연산 부담을 줄이는 'QC4AI' 전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양자 최적화 알고리즘의 계산 부담을 낮추는 'SAFE ma-QAOA' 기법은 국제학회 IEEE QCE 2026에 채택됐으며, 20큐비트 규모 실험에서 미세조정 부담 추정 지표를 기존보다 94.5% 줄인 결과를 공개했다. 생성형 AI로 양자 프로그램 작성·실행을 돕는 '큐플랫폼 MCP'도 함께 선보였다. 노르마는 이를 발판으로 로봇·자율주행 등 피지컬 AI 분야의 신경망 경량화 기술로 확대할 계획이다.
- •노르마, 양자기술로 AI 신경망 연산부담 줄이는 'QC4AI' 전략 발표
- •'SAFE ma-QAOA' 논문, IEEE QCE 2026 채택…20큐비트 실험서 미세조정 부담 94.5% 감소(추정치)
- •생성형 AI로 양자 프로그램 작성·실행 지원하는 '큐플랫폼 MCP' 공개
- •향후 피지컬 AI 등 엣지 환경용 신경망 경량화로 기술 확대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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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양자기술로 AI 다이어트 나섰다…‘QC4AI’ 전략 공개
- 1.노르마, 양자기술로 AI 신경망 연산부담 줄이는 'QC4AI' 전략 공개
- 2.IEEE QCE 2026 채택 'SAFE ma-QAOA', 20큐비트 모사실험서 미세조정 부담 94.5% 감소 추정
- 3.생성형 AI와 양자개발환경 연결한 '큐플랫폼 MCP'로 자연어 양자프로그램 실행 지원
- 4.멀티버스컴퓨팅 컴팩티파이·아이온큐 등 해외 양자-AI 융합 연구와 경쟁·비교
왜 중요한가?
양자컴퓨팅을 LLM 압축이 아닌 AI 신경망의 연산 최적화에 적용하는 접근으로, AI 데이터센터의 전력·연산 비용 급증 문제에 대응할 새로운 기술 축을 제시한다. 다만 94.5% 감소치는 실제 양자하드웨어 실행시간이 아닌 추정 지표라는 한계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국내 양자컴퓨팅 대표 기업 노르마(대표 정현철)가 양자기술을 활용해 대규모 인공지능(AI) 신경망의 연산 부담을 줄이는 ‘QC4AI(Quantum Computing for AI)’ 전략을 추진한다. 양자 최적화 알고리즘의 계산 부담을 낮추는 기술과 AI를 활용한 양자 프로그램 개발 환경을 기반으로 신경망 경량화 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피지컬 AI 등 다양한 분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노르마가 현재 확보한 기술은 양자 최적화 과정에서 필요한 계산을 줄이는 알고리즘과 AI로 양자 프로그램을 작성하고 실행하는 개발 환경이다. 양자컴퓨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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