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CNS가 LG그룹과 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구축 협력, 피지컬 AI 고도화를 위해 엔비디아 '베라 루빈'을 포함한 GPU와 인프라 설비를 3814억원 규모로 확보하기로 했다. LG CNS는 11일 이사회에서 한국휴렛팩커드 등으로부터 이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으며, 취득가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7.2%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30일이며 세부 조건은 거래상대방과의 협의에 따라 변경될 수 있다. LG CNS는 최근 삼송 데이터센터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코로케이션 계약 등으로 1조원 이상의 AI 팩토리 관련 수주를 확보하는 등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 •LG CNS가 엔비디아 '베라 루빈' 등 GPU·인프라 설비를 3814억원에 확보하기로 이사회에서 의결했다.
- •취득가액은 지난해 말 연결 자산총액의 7.2%에 해당하며 취득 예정일은 내년 6월30일이다.
- •이번 확보는 LG그룹·엔비디아의 AI 팩토리 구축 협력과 피지컬 AI 고도화를 위한 것이다.
- •LG CNS는 삼송 데이터센터에서 네이버클라우드 코로케이션 계약 등으로 1조원 이상의 관련 수주를 확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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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엔비디아 '베라 루빈' 확보에 3814억원 투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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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가 LG그룹과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팩토리 구축 협력과 피지컬AI 고도화를 위해 3814억원 규모의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인프라 설비를 확보한다. AI팩토리는 고성능 GPU와 데이터·소프트웨어를 결합해 AI 모델을 학습시키고 실제 서비스에 활용하는 인프라다.LG CNS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한국휴렛팩커드 유한회사 등으로부터 엔비디아 베라 루빈(Vera Rubin)을 포함한 GPU와 인프라 설비를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취득가액은 지난해 말 연결 기준 자산총액의 7.2%에 해당한다. 취득 목적은 AI팩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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