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재돌파한 뒤 상승분 일부를 반납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지난주 금요일 하루 실현이익이 17억2000만달러로 2024년 11월 말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고, 장기 보유자는 일주일 동안 약 1만5800BTC를 매도했다. 반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에는 6거래일 연속 자금이 유입돼 21일까지 5거래일간 약 19억달러가 몰리며 매도 물량을 흡수했다. 일간 RSI가 82.44까지 오르며 과매수 구간에 진입해, 8만달러 안착 여부가 추가 상승의 관건으로 꼽힌다.
- •지난주 금요일 하루 실현이익 17억2000만달러, 2024년 11월 말 이후 최대치
- •장기 보유자 일주일간 약 1만5800BTC 매도, 고래 투자자도 20일 6억1400만달러 사상 최대 실현이익
- •미국 비트코인 현물 ETF, 6거래일 연속 순유입—최근 10개월 사이 최강 수준
- •일간 RSI 82.44로 과매수 구간 진입, 단기 차익실현 압력 확대 우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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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달러 뚫었는데 왜 밀렸나…고래·장기 보유자 매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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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이정화 기자] 비트코인이 8만달러를 다시 넘어선 뒤 상승분을 일부 반납하며 숨 고르기에 들어갔다. 최근 25%에 달하는 가파른 상승세로 한때 8만1000달러를 넘어섰지만 주요 저항선에 진입하자 장기 보유자와 대형 투자자의 차익 실현 물량이 늘어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는 자금이 계속 유입되면서 매도 물량을 소화하고 있다. 25일(현지시각) 온체인 데이터 분석업체 크립토퀀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투자자들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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