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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시각] K반도체 호황의 청구서, 기업 IT 부서로 날아들다 (원문, 새 창)
![[데스크시각] K반도체 호황의 청구서, 기업 IT 부서로 날아들다](https://cdn.bloter.net/news/thumbnail/202610/676096_290161_5738_v150.jpg)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2메모리 반도체 품귀로 서버 가격이 올해 지난해보다 2~4배, 스토리지 가격은 최대 2배 올랐다고 가트너가 분석했으며 가격 안정화는 2028년 이후에나 가능할 전망이다.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HBM과 대형 클라우드 업체에 물량을 우선 배정하면서 일반 서버·스토리지용 메모리 생산이 줄어든 영향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올해 설비투자 1900억달러 중 250억달러가 부품 가격 상승분으로 지목됐다. 델·히타치 밴타라·넷앱·에버퓨어 등 인프라 업체들은 국내 기업에 교체 계획 재점검, 구독형 장비 도입, 데이터 중복 제거,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이분법 탈피(하이브리드 클라우드) 등을 조언했다. 전문가들은 장비값이 오를수록 무엇을 사느냐보다 서버·네트워크 조직을 통합해 판단하는 역량이 중요해진다고 강조했다.
- 가트너, 올해 서버 가격 2~4배·스토리지 가격 최대 2배 상승, 안정화는 2028년 이후 전망
- 삼성전자·SK하이닉스가 HBM·대형 클라우드사에 물량 우선 배정, 일반 서버용 메모리 공급 감소
- 마이크로소프트 올해 설비투자 1900억달러 중 250억달러가 부품 가격 상승분
- 인프라 업체들, 구독형 장비 도입과 데이터 중복 제거로 비용 절감 조언
- 클라우드·온프레미스 이분법 탈피한 하이브리드 전략과 조직 통합 필요성 제기
본문 미리보기
"내년 예산은 동결만 돼도 다행입니다. 문제는 서버와 스토리지 값이 너무 올랐다는 거예요."한 대기업 정보기술(IT) 인프라 담당자는 내년 예산과 사업계획을 짜며 한숨을 내쉬었다. 인공지능(AI)을 도입하려면 서버와 스토리지(데이터 저장장치) 투자는 피할 수 없다. 예산은 제자리인데 장비값만 뛰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하다.델 테크놀로지스·히타치 밴타라·넷앱·에버퓨어 등 스토리지 업계는 AI 특수를 누리고 있다. 업계의 호황과 고객의 한숨은 같은 뿌리에서 나왔다. 메모리 반도체 품귀다. 시장조사업체 가트너는 최근 보고서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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