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뉴욕증시는 국채금리 하락과 AI·반도체주 강세에 힘입어 S&P500(0.58%)과 나스닥(0.45%), 다우(0.49%)가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S&P500과 나스닥은 장중 사상 최고치를 새로 썼으며 마벨테크놀로지(+6%), AMD(+3%), 브로드컴(+4%) 등 반도체주가 상승을 주도했다. 미 10년물 국채금리는 5.262%로 4bp 이상 내리며 전날 2002년 이후 최고치에서 한발 물러나 기술주에 우호적으로 작용했다. 다만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0.71% 하락해 대형 기술주로의 쏠림이 나타났으며, 시장은 7일 공개될 9월 FOMC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다.
- •S&P500·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치, 각각 0.58%·0.45% 상승 마감
- •마벨테크놀로지 +6%, 브로드컴 +4%, AMD +3% 등 반도체주가 상승 주도
- •美 10년물 국채금리 5.262%로 4bp 이상 하락하며 기술주에 우호적
- •러셀2000은 0.71% 하락, 대형 기술주 쓰림 현상 두드러짐
- •7일 공개될 9월 FOMC 의사록이 다음 변동성 변수로 지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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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마감] 국채금리 하락·AI 강세…S&P500·나스닥 장중 사상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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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뉴욕 3대 지수가 국채금리 하락과 인공지능(AI) 관련 기술주 강세에 힘입어 일제히 상승했다. 대형주 중심의 S&P500과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가 장중 사상 최고치를 경신한 가운데 반도체주가 상승장을 주도했다. 다만 중소형주 중심의 러셀2000은 하락하면서 대형 기술주에 상대적으로 매수세가 집중되는 흐름을 보였다. CNBC에 따르면, 6일(현지시각) S&P500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44.98포인트(0.58%) 오른 7818.93에 거래를 마쳤다. 나스닥지수는 122.48포인트(0.45%) 상승한 2만7599.80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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