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메조미디어가 쿠키리스·제로클릭 시대에 대응해 AI 기반 통합 광고 운영 플랫폼 '애들리(ADLY)'를 올해 6월 SaaS 형태로 전면 개편했다. 애들리는 탐색·전략·운영·분석 4단계로 구성되며, 자연어 질의 에이전트 'AnXer', 예산 자동배분 '버짓 옵티마이저', 통합 도달예측 '리치 캐스터', 표준 AI 엔진 '스핀엑스' 등 여러 SaaS 솔루션을 13만여건의 캠페인 데이터 인프라 'AX-브릿지'로 뒷받침한다. 광고주와 대행사가 직접 로그인해 이용할 수 있게 되면서 담당자가 바뀌어도 동일한 데이터 근거로 답을 낼 수 있다는 점을 핵심 가치로 내세운다. CJ메조미디어는 향후 스핀엑스를 해석 제공을 넘어 액션 제안·실행까지 연계하는 에이전트로 고도화하고, 사내 전용 솔루션도 올해 안에 외부 개방할 계획이다.
- •CJ메조미디어, 올해 6월 AI 통합 광고 플랫폼 '애들리'를 SaaS로 전면 개편
- •탐색·전략·운영·분석 4단계에 AnXer·버짓옥티마이저·리치캐스터·스핀액스 등 다중 솔루션 결합
- •13만여건 캐퍼인 데이터 인프라 'AX-브릿지'가 전 단계 근간, 디지털 45개·TV 18개 매체 통합 예측
- •스핀액스를 해석 제공에서 액션 제안·실행 연계 에이전트로 고도화 계획, 사내 솔루션 외부 개방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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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광고 열전]쿠키리스 시대, 데이터가 답…CJ메조미디어 '애들리'
- 1.CJ메조미디어, AI 기반 통합 광고 운영 플랫폼 '애들리'를 SaaS로 전면 개편해 광고주·대행사에 직접 개방
- 2.탐색·전략·운영·분석 4단계로 구성, AI 에이전트 'AnXer'와 예산 자동배분 '버짓 옵티마이저' 등 결합
- 3.13만여건 캠페인 데이터 'AX-브릿지' 기반, 디지털 매체 45개·TV 채널 18개 통합 도달 예측 제공
- 4.해석 엔진 '스핀엑스'는 향후 액션 제안·실행까지 하는 에이전트로 고도화할 계획
왜 중요한가?
쿠키리스·제로클릭 시대로 광고 매체 해석 역량이 경쟁력으로 떠오르면서, 미디어렙사가 AI 에이전트와 데이터 인프라를 직접 SaaS로 개방해 광고주와의 관계를 재정의하려는 시도로 볼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미디어렙사와 광고 플랫폼들의 인공지능(AI) 경쟁력을 짚어봅니다.생성형 인공지능(AI) 열풍이 광고업계에도 번지면서 미디어렙(광고 매체 대행사) 업계의 AI 경쟁이 달아오르고 있다. 쿠키리스(제3자 쿠키 없이 이용자를 추적하는 방식)와 제로클릭(AI 에이전트가 검색 결과를 요약해 보여주는 방식) 시대로 접어들며 광고 매체를 해석하고 판단하는 역량이 새로운 경쟁력으로 떠올랐다.이런 흐름 속에서 국내 주요 미디어렙 중 한 곳인 CJ메조미디어는 올해 6월 AI 기반 통합 광고 운영 플랫폼 '애들리(ADLY)'를 서비스형소프트웨어(Saa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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