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향후 6개월~1년 내 치명적인 AI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비공개 위기대응 시나리오를 검토하고 있다. 악시오스에 따르면 금융망·전력망 마비 등 대규모 인프라 사고 이후 벌어질 대중 분노와 규제 역풍에 대비해 정책 대응안을 미리 마련하는 전략이다. 실제로 중국 해커가 딥시크 등 중국산 AI로 한국 금융기관 고객정보를 탈취한 사례가 위험 수위를 보여줬다는 평가도 나온다. 업계는 11월 중간선거 이후 의회가 AI 전면 금지로 치달을 가능성을 우려해, 사고 발생 전에 '킬 스위치' 등 규제 틀을 선제적으로 조율하려 하고 있다.
- •오픈AI·앤트로픽 등이 6~12개월 내 치명적 AI 사고 발생을 가정해 비공개 위기대응 시나리오 검토
- •예상 시나리오는 금융망·전력망·상수도 등 대규모 인프라 마비, 악성 에이전트 무리나 악의적 오용이 원인
- •중국 해커가 딥시크 등 중국산 AI로 한국 금융기관 고객정보 탈취한 사례가 위험성 입증
- •11월 중간선거 후 의회의 AI 전면 금지 가능성에 대비해 '킬 스위치' 등 규제 틀 선제 대응 추진
- •오픈AI는 공식 대비훈련이라 해명, 앤트로픽은 논평 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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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2개월 내 터진다"…주요 AI 기업, 최악의 AI 재난 시나리오 가동

- 1.앤트로픽·오픈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대형 AI 사고 이후 대응 시나리오를 비공개로 검토 중
- 2.핵심 관계자들은 6~12개월 내 치명적 사고 발생 가능성을 '불가피한 현실'로 받아들이는 분위기
- 3.한국 금융기관 겨냥 사이버공격에서 딥시크·클로드 코드가 악용된 사례가 거론됨
- 4.11월 중간선거 후 민주당이 의회 주도권을 잡으면 AI 규제가 강화될 것으로 예상, 킬스위치 논의도 진행
왜 중요한가?
AI 업계 최고위층이 대형 사고를 가정이 아닌 기정사실로 간주하고 사후 대응 전략까지 준비한다는 점은, 안전성에 대한 업계 내부의 위기감이 외부에 알려진 것보다 훨씬 심각하다는 신호로 해석된다.
본문 미리보기
앤트로픽과 오픈AI 등 주요 AI 기업들이 대규모 재앙적 사고 이후 닥쳐올 대중적 분노와 정치적 반란 사태를 가정해 비공개 시나리오 검토에 착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들은 앞으로 6개월에서 1년 안에 실제 치명적인 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고 보고, 위기 발생 직후의 대응 전략을 가다듬고 있다.9일(현지시간) 악시오스에 따르면, 이번 시나리오 기획에 참여한 핵심 관계자들은 금융 서비스 마비, 인터넷 접속 중단, 전력 및 상수도 시설 차단 등 대규모 인프라 마비 사태를 예상하고 있다. 안전이 확보되지 않은 AI 시스템으로 인해 실질적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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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24AI 초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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