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현지시각) 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20여년 만의 최고 수준에서 0.026%포인트 내린 5.281%로 숨고르기에 들어갔고, 프랑스 국채시장 중심의 유럽 재정 불안이 다소 진정됐다. 국제유가가 장중 하락하며 인플레이션 우려도 일부 완화돼 달러인덱스는 101.528로 떨어지고 달러·원 환율은 1337.84원으로 내렸다. 금 가격은 국채금리·달러 동반 하락에 온스당 4164.12달러로 올랐으며, TD증권은 내년 금값이 5000달러를 넘어설 수 있다는 전망을 유지했다. 시장은 7일 공개될 9월 FOMC 의사록을 통해 연준의 고금리 용인 수준과 추가 긴축 가능성을 주시하고 있다.
- •미 10년물 국채금리 5.281%로 0.026%p 하락, 20여년 만의 고점서 숙고르기
- •프랑스 10년물 금리 11.4bp 하락하며 유럽 재정 불안 다소 진정
- •달러인덱스 101.528로 0.28% 하락, 달러·원 환율 1337.84원
- •금값 온스당 4164.12달러로 0.56% 상승, TD증권 "내년 5000달러 돌파 가능"
- •시장 관심은 7일 공개될 9월 FOMC 의사록으로 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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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채권·달러] 고유가·유럽 재정 불안 진정…미 국채금리 고점서 숨고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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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심영재 특파원] 6일(현지시각) 미국 국채금리가 20여년 만의 최고 수준에서 한발 물러서고 달러도 약세로 전환됐다. 프랑스 국채시장을 중심으로 확산됐던 유럽 재정 불안이 다소 진정된 데다 국제유가가 장중 하락하면서 인플레이션 우려도 일부 완화됐다. 달러 약세와 국채금리 하락은 원화 가치와 금 가격을 동시에 밀어올렸다. 다만 시장은 미국 장기금리가 여전히 5%를 크게 웃돌고 있다는 점에 경계감을 유지하며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추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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