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AI 인프라 기업 모레가 엔비디아·AMD GPU와 국산 NPU 등 서로 다른 반도체를 통합 제어하는 개방형 '토큰 팩토리 OS'로 해외 시장에 진출하고 있다. 과기정통부가 20일 개최한 간담회에서 모레는 이기종 데이터센터에서 칩마다 다른 아키텍처 장점을 활용해 단일 모델을 효율적으로 실행하는 분산·분리 추론 기술을 소개했다. 엔비디아가 자사 GPU 전용 '다이나모'로 폐쇄적 생태계를 구축한다면, 모레는 특정 제조사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안드로이드식 생태계를 지향한다. 모레는 올해 4월부터 일본의 AI 토큰 팩토리 서비스에 이 OS를 공급 중이며, 2020년부터 쌓아온 AMD GPU 기반 LLM 기술을 토대로 동남아·인도 등으로 공급 사례를 확대하고 있다.
- •모레, 엔비디아·AMD·국산 NPU 등 이기종 반도체 통합 제어하는 '토큰 팬토리 OS' 개발
- •칩별 아키텍처 장점을 활용한 분산·분리 추론 기술로 단일 모델 효율 실행
- •엔비디아의 폐쇄형 '다이나모'와 달리 특정 제조사 비종속 개방형 생태계 지향
- •올해 4월부터 일본 AI 토큰 팬토리 서비스에 OS 공급 중
- •2020년부터 쌍은 AMD GPU 기반 LLM 기술로 동남아·인도 등 글로벌 공급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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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비디아 독점 깨는 모레 개방형 '토큰 팩토리 OS'…해외로 확장
- 1.국내 AI인프라 기업 모레, 엔비디아·AMD·국산 NPU를 통합 제어하는 개방형 '토큰 팩토리 OS' 개발
- 2.엔비디아 다이나모(폐쇄형)와 달리 이기종 칩에서 단일 모델을 분리 추론으로 효율 실행하는 개방형 방식
- 3.올해 4월부터 일본 AI 토큰 팩토리 서비스에 공급, 엔비디아·AMD GPU 통합 인프라 운영 중
- 4.2021년 KT와 세계 최초 AMD GPU 기반 AI 클라우드 출시, 자회사 모티프테크놀로지스 분사
왜 중요한가?
엔비디아 GPU 중심의 폐쇄적 AI 인프라 생태계에 맞서, 특정 하드웨어에 종속되지 않는 개방형 소프트웨어가 국산 NPU의 글로벌 시장 진입 통로가 될 수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본문 미리보기
엔비디아(NVIDIA) 중심의 인공지능(AI) 생태계가 지속되는 가운데 국내 AI 인프라 소프트웨어 기업 모레(MOREH)가 다양한 AI 반도체를 효율적으로 통합 제어하는 개방형 '토큰 팩토리 OS'를 통해 글로벌 시장으로 뻗어나가고 있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과기정통부)는 20일 서울 종로구에 위치한 HJ비즈니스센터 광화문에서 ‘개방형 AI 컴퓨팅 인프라 생태계 구축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배경훈 부총리 겸 과기정통부 장관이 참가했으며 조강원 모레 대표, 김장우 망고부스트 대표, 문경선 AMD코리아 상무 등이 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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