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NIST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팀이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ECCV 2026 연계 챌린지 세 곳에서 모두 상위권에 올랐다. 김준수 석박사통합과정생은 농경지 영상에서 꽃가루 매개 곤충을 찾는 '버즈스폿' 챌린지에서 37개 팀 중 1위를, 김우진·김신우 학생과 무닙 박사후연구원 팀은 로봇 손의 물체 잡기 동작을 생성하는 '덱스그래스프모션' 챌린지에서 8개 팀 중 2위를 차지했다. 김수지·김민경 학생과 무함마드 문시프 박사후연구원 팀은 파킨슨병 환자의 3차원 보행 데이터로 장애 정도를 예측하는 '모카' 챌린지에서 58개 팀 중 3위에 올랐다. 각 연구는 적은 학습자료로도 안정적인 성능을 내는 방식을 적용해, 컴퓨터 비전 기술이 농업·로봇·임상 현장에 실질적으로 적용될 가능성을 보여줬다.
- •'버즈스폿' 곤충 탐지 챌린지 37개 팀 중 1위, 자료 부족한 곤충 영상을 보완해 학습
- •'덱스그래스프모션' 로봇 손 잡기 동작 생성 챌린지 8개 팀 중 2위, 성공 동작 하나를 다양한 물체에 맞춰 변형
- •'모카' 보행 분석 챌린지 58개 팀 중 3위, 파킨슨병 환자 보행 장애 예측에 활용
- •세 챌린지 모두 적은 학습 데이터·연산량으로도 새로운 환경에 적용 가능한 성능 확보가 핵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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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IST AI대학원 백승렬 교수팀, ECCV 2026 연계 챌린지서 각각 1·2·3위 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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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이 농경지의 작은 곤충을 찾아내고, 한 번의 시범으로 로봇 손에 물체 잡는 법을 가르친다. 환자의 걸음걸이로 보행 장애 정도도 예측한다. UNIST 연구진이 이 같은 컴퓨터 비전 기술로 국제 경진대회 세 곳에서 상위권에 올랐다.UNIST(총장 박종래) 인공지능대학원 백승렬 교수팀은 스웨덴 말뫼에서 열린 유럽컴퓨터비전학회(ECCV 2026) 연계 챌린지에서 곤충 탐지 1위, 로봇 손동작 생성 2위, 보행 분석 3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김준수 석박사통합과정생은 농경지 영상에서 벌·꽃등에·나방 등 꽃가루를 옮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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