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트소프트가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가칭)'를 제안하며 메가존, 와이즈넛, 폴라리스오피스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 알비서는 별도 설정 없이 웹·모바일·PC에서 이용 가능한 설치형 AI 에이전트로, 검색과 문서 작성부터 공공서비스 이용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스트소프트는 서비스 플랫폼 구축을 총괄하고 메가존은 인프라와 모델 서빙을, 와이즈넛은 공공서비스 연동을 맡는 등 역할을 분담했다. LG AI연구원의 국산 모델 'K-엑사원'을 적용해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기반의 대국민 AI 서비스를 구현할 방침이다.
- •이스트소프트, 메가존·와이즈넛·폴라리스오피스 등과 '모두의 AI' 사업 컨소시엄 구성
- •AI 비서 '알비서', 검색·문서작성·공공서비스를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
- •메가존(인프라·서빙), 슈어소프트테크(안전성 검증) 등 참여사별 역할 분담
- •LG AI연구원 'K-엑사원' 등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적용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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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트소프트, '모두의 AI' 도전장…AI 비서 '알비서' 앞세운다
- 1.이스트소프트, 정부 '모두의 AI' 사업에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가칭)' 제안…메가존·와이즈넛 등과 컨소시엄 구성
- 2.이스트소프트는 서비스 플랫폼 총괄, 메가존은 인프라·모델 서빙, 슈어소프트테크는 안전성 검증 등 역할 분담
- 3.검색·문서 작성부터 공공서비스 이용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하는 설치형 AI 에이전트 목표
- 4.LG AI연구원 'K-엑사원' 등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을 알비서에도 적용할 방침
왜 중요한가?
정부 주도 '모두의 AI' 사업 주관기업 자리를 두고 국내 IT·AI 기업들의 컨소시엄 경쟁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로, 국산 파운데이션 모델 활용 여부가 사업자 선정의 주요 변수가 될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이스트소프트가 정부의 '모두의 인공지능(AI)' 사업에 대국민 AI 비서 '알비서(가칭)'를 제안한다. 메가존과 와이즈넛, 폴라리스오피스 등 분야별 기업을 모아 검색과 문서 작성부터 공공서비스 이용까지 하나의 대화창에서 처리하는 AI 에이전트를 구축한다. 이스트소프트는 20일 모두의 AI 사업 주관기업으로 참여하기 위해 국내 정보기술(IT)·AI 기업들과 컨소시엄을 구성했다고 밝혔다.이스트소프트는 알툴즈와 보안 소프트웨어 알약, 포털 줌 등을 개발·운영해 온 소프트웨어 기업이다. 최근에는 에이전틱 AI 서비스 '앨런'과 대화형 A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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