딥엑스(DEEPX)의 저전력 엣지 AI 반도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 지정 대상은 실시간 추론용 NPU 모듈 'DX-M1·DX-H1 시리즈'로, 3년간 공공기관 수의계약과 구매담당자 구매면책 혜택을 받는다. 딥엑스는 자체 데이터 재사용 아키텍처로 전력 효율을 높였으며, 공인시험에서 엔비디아 GPU 대비 전력 소모를 최대 93% 줄이면서 동등한 객체 탐지 성능을 구현했다고 밝혔다. DX-M1은 양산 1년 만에 10여개국에서 77건, 1,300만 달러 규모의 구매주문을 확보했고, 최근 공군 기지 AI 경계감시체계에도 공급되며 국방·공공 시장 확대를 노리고 있다.
- •딥액스 NPU 모듈 'DX-M1·DX-H1'이 과기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
- •3년간 공공기관 수의계약 가능, 구매담당자 구매면책 적용
- •공인시험에서 엔비디아 GPU 대비 전력 소모 최대 93% 절감
- •양산 1년 만에 10여개국서 77건·1,300만 달러 구매주문 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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딥엑스 NPU, 과기부 ‘혁신제품’ 지정…국방·공공 AI 시장 확대
- 1.딥엑스 DX-M1·DX-H1 NPU, 과기부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3년간 공공 수의계약 가능
- 2.공인시험서 엔비디아 GPU 대비 전력 소모 최대 93% 절감, 동등 수준 객체탐지 성능 구현
- 3.DX-M1 양산 1년 만에 10여개국서 77건, 1300만달러(약 183억원) 구매주문 확보
- 4.국방부 NPU 영상감시체계 통해 공군기지 AI 경계감시에도 이미 공급 중
왜 중요한가?
국산 저전력 엣지 AI 반도체가 공공조달 우대 지위를 확보하며 국방·공공 인프라 시장에서 소버린 AI 확산의 실질적 발판을 마련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본문 미리보기
딥엑스(DEEPX)는 자사의 저전력 엣지 컴퓨팅용 AI 반도체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으로 지정됐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제품은 AI 모델의 실시간 추론 연산을 수행하는 딥엑스의 NPU 기반 AI 추론 모듈 ‘DX-M1·DX-H1 시리즈’다.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 제도는 정부 연구개발(R&D)을 통해 개발된 혁신제품의 공공시장 진입과 판로 확보를 지원하기 위해 도입됐으며, 지정 제품은 3년간 정부·지방자치단체 등 공공기관과 수의계약이 가능하고 구매 담당자에게는 고의나 중과실이 없는 경우 구매면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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