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스보더 결제 플랫폼 콘듀잇 테크놀로지가 테더를 상대로 설명 없이 276만달러 상당의 USDt를 동결했다며 뉴욕남부지방법원에 소송을 제기했다. 콘듀잇은 2025년 5월부터 디지털 자금관리 지갑에 USDt를 보유해왔으나, 같은 해 9월 테더가 아무 정당한 사유 없이 전액을 동결했다고 주장했다. 이번 동결은 2024년 브라질 연방경찰이 시작한 금융중개업체 관련 수사와 연관된 것으로 알려졌으며, 테더가 자체 기준으로 콘듀잇의 지갑을 연루된 것으로 판단해 동결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 달 전에도 태국 국적자 2명이 홈랜드시큐리티의 '비공식 요청'에 따른 4240만달러 동결에 대해 테더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한 바 있다.
- •콘들잇, 테더가 설명 없이 USDt 276만달러 동결했다며 뉴욕남부지법에 제소
- •2025년 9월 동결, 2024년 브라질 연방경찰 수사와 연관된 것으로 전해짐
- •테더는 자체 기준으로 콘들잇 지갑을 연루 대상으로 판단해 동결
- •한 달 전 태국 국적자들도 4240만달러 동결 관련 테더 상대 별도 소송 제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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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nduit sues Tether over allegedly freezing $2.8M without explan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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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wsuit alleged that Tether froze USDt funds in a Conduit wallet tied to an investigation launched by Brazilian authorities in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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