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지펭귄 모기업 이글루가 만든 이더리움 레이어2 블록체인 '앱스트랙트(Abstract)'가 제품-시장 적합성을 찾지 못해 올해 안에 서비스를 종료한다고 발표했다. 이글루 CEO 루카 네츠는 18개월간 앱스트랙트에 자금을 지원했지만 2년간 수천만달러의 손실을 내고도 적합성을 찾지 못했다고 밝혔으며, 144개 이상의 앱과 레드불 레이싱·디즈니 등 대형 브랜드, 40만명 이상의 사용자를 확보했음에도 제도권 자금 유입과 디파이 생태계가 제한적이었던 점을 한계로 지목했다. 앱스트랙트는 오는 12월15일 체인을 종료하며 이용자들에게 마이그레이션 허브나 네이티브 브리지를 통해 자산을 이전하라고 안내했다. 소비자 크립토를 표방한 블록체인 네트워크들이 올해 잇따라 폐쇄되는 흐름에 합류한 사례다.
- •앱스트랙트, 제품-시장 적합성 실패로 2026년 안에 서비스 종료
- •이글루, 18개월간 자금 지원하며 2년간 수천만달러 손실
- •144개 이상 앱, 레드불 레이싱·디즈니 등 브랜드, 40만명 이상 사용자 확보에도 한계
- •12월15일 체인 종료, 마이그레이션 허브·네이티브 브리지로 자산 이전 안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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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dgy Penguins-backed Abstract to shut down after ‘tens of millions’ in loss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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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gloo CEO Luca Netz said the company funded Abstract for 18 months but still failed to find product-market fit despite attracting major brands and a community of millio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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