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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 범정부 AI 공통기반 정식 탑재…행정망에서 국산 AI 활용 본격화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1-03업스테이지가 자체 개발한 거대언어모델 '솔라 프로 4'를 정부의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정식 탑재해 서비스를 시작했다. 삼성SDS의 '패브릭스' 플랫폼을 통해 제공되며 국가정보원 보안성 심사를 통과한 행정망 인프라에서 운영돼 공무원들이 내부 자료를 외부로 전송하지 않고도 AI를 활용할 수 있다. 주요 활용 분야는 법령 검토, 민원 답변, 보고서 작성, 장문 문서 요약 등으로 법령·보도자료 등을 연계해 답변의 근거를 함께 제시한다. 자체 GPU 인프라 구축 부담이 컸던 중앙부처와 지자체도 별도 투자 없이 국산 AI를 업무에 활용할 수 있게 됐다.
- 삼성SDS '패브릭스' 플랫폼으로 국가정보원 보안심사를 통과한 행정망에서 운영
- 법령 검토·민원 응답·보고서 작성·장문 문서 요약 등 행정업무 지원
- 답변에 근거 법령·자료를 함께 제시해 신뢰성과 검토 가능성 강화
- GPU 자원을 범정부 차원에서 통합 관리해 기관별 인프라 중복투자 절감
AI 인사이트
- 업스테이지 '솔라 프로 4'가 삼성SDS 패브릭스 통해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정식 탑재, 서비스 개시
- 국정원 보안성 심사 통과한 행정망 인프라에서 운영, 내부자료 외부 전송 없이 LLM 활용 가능
- 법령·보도자료·행정자료 연계해 답변과 근거를 함께 제시, 법령검토·민원대응·보고서 작성 지원
- 지난 8월 공개된 솔라 프로 4는 오픈라우터에도 등재, 공공부문 활용 확대 추진
왜 중요한가
국산 LLM이 개별 기관 인프라 구축 없이 보안성 심사를 통과한 공통 인프라를 통해 실제 행정업무에 투입된 사례로, 공공부문의 AI 도입 방식이 기관별 구축에서 공유 인프라 활용으로 전환되는 흐름을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공공기관의 인공지능(AI) 활용이 개별 기관의 시스템 구축을 넘어 정부가 제공하는 공통 인프라를 통해 확대되고 있다. 그동안 행정망의 보안 요건과 고성능 GPU 확보 부담으로 AI 도입에 제약을 받아온 중앙부처와 지방자치단체가 별도 인프라를 구축하지 않고도 국산 대형언어모델(LLM)을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환경이 마련됐다.국내 AI 기업 업스테이지(Upstage, 대표 김성훈)는 3일 자체 개발한 LLM ‘솔라 프로 4(Solar Pro 4)’를 정부의 ‘범정부 AI 공통기반’에 탑재하고 정식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번 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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