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가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2곳으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개 컨소시엄 경쟁이 예상됐으나 기업 간 합종연횡으로 2강 구도로 정비됐으며, SKT 컨소시엄은 업스테이지·안랩·에스케이쉴더스 등 13개 기업·기관이,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은 LG CNS·LG유플러스 등 약 30개 기업·기관이 참여한다. 과기부는 서류 적합성 검토와 외부 전문가 평가를 거쳐 9월 초 최종 선정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며, 선정된 컨소시엄에는 GPU(B200) 256장이 10개월간 지원되고 5개월 차 중간 평가 결과에 따라 지속 지원 여부가 결정된다.
- •과기부 사이버보안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 SKT·네이버클라우드 2파전으로 확정
- •SKT 컸소시엄은 업스테이지·안랩 등 13개 기업·기관 참여
- •네이버클라우드 컸소시엄은 LG CNS·LG유플러스 등 약 30개 기업·기관 참여
- •9월 초 서류·발표 평가 거쳤 최종 선정 결과 발표 예정
- •선정 컸소시엄에 GPU(B200) 256장 10개월 지원, 5개월 차 중간평가로 지속 여부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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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기부 '사이버 보안 AI' 공모 접수 완료…SKT·네이버클라우드 맞대결
- 1.과기정통부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공모, 당초 4개 컸소시엄 예상 깨고 SKT·네이버클라우드 2파전으로 확정
- 2.SKT 컸소시엄엔 업스테이지·안략·이글루코퍼레이션 등 13개 기업·기관 참여
- 3.네이버클라우드 컸소시엄은 LG CNS·LG유플러스 등 총 30여개 기업·기관으로 대형 연합 구성
- 4.최종 선정팀엔 GPU(B200) 256장을 10개월간 지원, 5개월차 중간평가로 지원 지속 여부 결정
왜 중요한가?
국가 주도 사이버보안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이 예상을 깨고 두 개의 대형 연합으로 압축되면서, 국내 보안·AI 기업 생태계의 합종연횡과 함께 국가 사이버 안보 기술 표준을 두 그룹이 사실상 양분해 경쟁하는 구도가 만들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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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추진하는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가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 양강 구도로 최종 확정됐다. 당초 4개 컨소시엄의 치열한 경쟁이 예상됐으나 주요 기업 간 대규모 합종연횡이 이뤄지며 대형 연합체 2곳의 맞대결로 전열이 정비됐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 배경훈)는 26일 ‘사이버 보안 특화 AI 파운데이션 모델 개발’ 사업 참여팀 공모 결과를 공개했다.공모 결과, SK텔레콤과 네이버클라우드 컨소시엄 등 2곳이 참여를 결정했다. 이전에 업계에서 예상됐던 4개 컨소시엄 경쟁 구도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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