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에 244억8000만원 규모의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장비를 공급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MSVP는 반도체 패키지를 정밀 절단한 뒤 세척·검사·선별까지 처리하는 후공정 핵심 설비로, HBM과 시스템반도체 등에 폭넓게 쓰인다. 한미반도체는 2019년 일본 수출규제 이후 핵심 부품 국산화에 나서 2021년 마이크로 쏘 자체 개발에 성공했으며, 현재 MSVP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와 TC 본더 분야 1위를 동시에 지키고 있다. 이번 수주로 고객사 다변화와 어드밴스드 패키징 시장 지배력을 동시에 강화하는 모습이다.
- •한미반도체, 삼성전기에 244억8000만원 규모 MSVP 장비 공급 계약 체결
- •MSVP는 반도체 후공정 핵심설비이며, 2021년 일본 의존 탈피해 국산화 성공
- •한미반도체는 MSVP와 TC본더 분야 모두 글로벌 시장 점유율 1위
- •삼성전기 전담 AS 인력과 차량을 배치한 밀착 케어 시스템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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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 삼성전기에 245억 MSVP 장비 공급…협력 전선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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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반도체가 삼성전기에 245억원 규모의 ‘마이크로 쏘&비전 플레이스먼트(MSVP)’ 장비를 공급하며 양사 간 협력 전선을 확대한다. 주력 제품의 뛰어난 기술력과 안정적인 수직 통합 제조 역량을 앞세워 삼성그룹과의 네트워크를 한층 더 공고히 하는 모습이다.이번 수주를 계기로 한미반도체는 글로벌 어드밴스드 패키징 시장에서 구축한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는 한편, 고객사 다변화 전략에도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 곽동신 한미반도체 회장은 삼성전기와 체결한 이번 계약을 계기로 양사의 파트너십이 한층 단단해질 것이라는 메시지를 전했다.6일 한미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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