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과학기술원(GIST)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정보통신기획평가원의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돼 2031년까지 110억원 규모로 차세대 의료 AI 원천기술을 개발한다. GIST가 주관하고 성균관대가 공동연구기관으로 참여하며, 질병 발견부터 임상 의사결정, 일상 건강관리까지 아우르는 '마인드(MIND)' 기술을 과학자 AI·임상의 AI·일상 주치의 AI 세 갈래로 나눠 개발할 계획이다. 개발한 기술은 삼성서울병원, 뷰노, 뉴로핏 등과 협력해 다기관 임상검증과 시제품화를 추진한다. 신진연구자를 독립 프로젝트 책임자로 세워 GPU 인프라와 임상데이터, 국제공동연구 기회를 지원해 세계적 연구자로 키우는 것도 핵심 목표다.
- •GIST 주관·성균관대 공동참여로 110억원 규모 '2026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 2031년까지 진행
- •질병발견·임상판단·일상관리를 아우르는 '마인드(MIND)' 의료 AI 원천기술 개발이 핵심
- •과학자 AI(바이오마커 발굴)·임상의 AI(진단 예측)·일상 주치의 AI(웨어러블 이상신호 감지) 3개 축으로 구성
- •삼성서울병원·뷰노·뉴로핏 등과 다기관 임상검증 및 시제품화 추진
- •신진연구자를 독립 프로젝트 책임자로 세워 GPU·임상데이터·국제공동연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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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ST, 110억 원 규모 'AI 최고급 신진연구자 지원사업' 선정…차세대 의료 AI 원천기술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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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과학기술원(GIST·지스트, 총장 임기철)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정보통신기획평가원(IITP)이 추진하는 ‘2026년도 AI 최고급 신진연구자(박사후연구자 또는 최초 임용 7년 이내의 교원) 지원사업’의 학제연계형 과제에 선정됐다고 15일 밝혔다.이번 선정으로 GIST는 차세대 의료 인공지능(AI) 원천기술을 개발하고, 이를 주도할 최고급 신진연구자 양성에 나선다.본 사업의 연구기간은 2026년 7월부터 2031년 12월까지 5년 6개월이며, 총 정부지원 연구개발비는 110억 원이다. GIST가 주관하고 성균관대학교가 공동연구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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