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 안팎에서 등락하는 가운데 크립토퀀트가 강세장 초기 국면 진입 신호를 포착했다고 밝혔다. 지난 17일 이후 24% 상승하며 크립토퀀트의 '불 스코어'가 일주일 만에 30에서 80으로 뛰었고, 구성 지표 10개 중 8개가 강세를 나타냈다. 다만 강세장 전환을 확인하려면 365일 이동평균선인 8만3000달러를 넘어야 하며, 최근 미실현 이익 증가와 거래소 유입량 증가로 단기 조정 가능성도 제기된다. 시장은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워시 연준 의장의 연설도 주시하고 있다.
- •크립토퀵트 '불 스코어', 일주일 만에 30에서 80으로 상승—구성 지표 10개 중 8개 강세 신호
- •강세장 확인에는 365일 이동평균선인 8만3000달러 돌파 필요
- •미실현이익·거래소 유입량 증가로 단기 조정 가능성도 상존
- •28일 잭슨홀 심포지엄에서 예정된 워시 연준 의장 연설이 주요 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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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강보합…크립토퀀트 “강세장 신호, 8만3000달러가 관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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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7만9000달러 안팎에서 제한적인 움직임을 보이는 가운데 강세장 초기 국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 나왔다. 다만 강세장 전환을 확인하려면 8만3000달러를 넘어야 하는 데다 최근 미실현 이익과 거래소 유입량이 늘고 있어 단기 조정 가능성도 제기된다. 26일 오전 8시1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95% 상승한 1억969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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