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일 코스피와 코스닥이 AI 기업 신용 위험 우려와 미국 물가 부담에 장 초반 6%대 동반 급락하며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외국인이 대규모로 순매도하며 삼성전자(-7.11%), SK하이닉스(-9.09%) 등 반도체 대형주가 추락을 주도했다. 전날 미국 증시도 9월 CPI 발표와 코어위브 회사채 수익률 급등으로 AI 기업 신용 위험이 부각되며 나스닥이 1.9% 하락했다. 전문가는 AI 투자 사이클에 대한 시장의 평가 기준이 설비투자 규모에서 수익성과 자금조달 안정성으로 옮겨가고 있다고 분석했다.
- •코스피 6.25%, 코스닥 6.42% 급락…양 시장 매도 사이드카 동시 발동
- •삼성전자 -7.11%, SK하이닉스 -9.09% 등 반도체 대형주 급락 주도
- •전날 미 증시도 코어위브 신용위험 부각에 나스닥 1.9% 하락
- •전문가, AI 투자 평가 기준이 '투자 규모'에서 '수익성·자금조달 안정성'으로 이동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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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장시황] 코스피, 반도체주 급락에 5600선 추락…코스닥도 6%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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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코스피와 코스닥이 AI 기업의 신용 위험과 미국 물가 부담에 장 초반 6%대 동반 급락했다. 외국인의 대규모 매도 속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대형주가 추락하면서 양 시장에 매도 사이드카가 발동됐다. 1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18분 현재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75.37포인트(6.25%) 내린 5633.44를 기록 중이다. 지수는 5673.01에 하락 출발한 뒤 장중 5632.96까지 밀렸다. 투자자별로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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