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이더리움가상머신(EVM) 관련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코스모스 랩스가 영향을 받을 수 있는 네트워크에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KiiChain은 지난 22일 동일한 공격이 18차례 반복되며 총 1억4832만여 KII를 탈취당했고, TAC에서도 약 29억8565만 TAC가 계정 간 이동하는 피해가 발생했다. MANTRA 역시 예방 차원에서 자체 레이어1 네트워크를 약 30시간 중단했다. 세 프로젝트 모두 자체 코드가 아닌 코스모스 EVM 공통 모듈의 결함을 사고 원인으로 지목했지만, 코스모스 랩스의 공식 조사 결과는 아직 나오지 않았다. 보안 패치가 사고 발생 며칠 전 공개됐음에도 위험도가 명확히 전달되지 않아 초기 대응이 늦었다는 지적도 나온다.
- •KiiChain은 지난 22일 동일 공격이 18차례 반복돼 총 1억4832만여 KII(암호화폐)를 탈취당했다.
- •TAC에서는 코스모스 EVM 프리컴파일 계층 취약점으로 약 29억8565만 TAC가 계정 간 이동했다(공급량 변화는 없음).
- •MANTRA는 예방 조치로 자체 레이어1 네트워크를 약 30시간 중단했다가 패치 후 재개했다.
- •세 프로젝트 모두 자체 코드가 아닌 코스모스 EVM 공통 모듈 결함을 원인으로 지목했으나 공식 조사는 미완료 상태다.
- •보안 패치가 19일 공개됐지만 위험도 전달이 늦어 초기 대응이 미흡했다는 비판이 제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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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모스 EVM 보안 비상…KiiChain·TAC 잇단 공격에 네트워크 중단 권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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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명정선 기자] 코스모스 생태계에서 이더리움가상머신(EVM) 관련 보안 사고가 잇따르면서 코스모스 랩스가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는 네트워크에 운영 중단을 권고했다. KiiChain과 TAC에서 실제 자산 탈취가 발생한 가운데 MANTRA도 예방 조치로 네트워크를 일시 중단하면서 개별 체인이 아닌 코스모스 EVM 공통 인프라의 취약점 여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코스모스 랩스는 현재 보안 사고와 관련해 자사와 연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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