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푼랩스가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국내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 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주관사를 선정한 뒤 프리IPO를 거쳐 상장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며,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약 575억원으로 전년 대비 78% 증가했다. 오디오 플랫폼 '스푼'과 숏드라마 플랫폼 '비글루'를 축으로 AI 숏드라마 제작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 등 신사업을 확장하며 상장 전 성장세를 강화하고 있다.
- •2028년 IPO 목표로 주관사 선정 RFP 발송, 3분기 내 주관사 확정 계획
- •상반기 영업수익 약 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
- •오디오 소셜 '스푼', 숏드라마 '비글루' 운영, AI 숏드라마 제작 '비글루 스튜디오' 베타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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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푼랩스, 2028년 IPO 추진…주관사 선정 착수

- 1.스푼랩스, 2028년 IPO 목표로 국내 증권사에 주관사 선정 RFP 발송, 3분기 내 확정 계획
- 2.올해 상반기 영업수익 약 575억원,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
- 3.12일 기준 올해 누적 매출이 이미 지난해 연간 매출 넘어서
- 4.오디오 소셜 '스푼'·숏드라마 '비글루' 운영에 AI 제작 플랫폼 '비글루 스튜디오' 베타 출시
왜 중요한가?
AI 기반 콘텐츠 제작·유통으로 사업을 확장한 미디어 스타트업이 실질 매출 성장을 발판으로 IPO를 공식화한 사례로, 국내 AI 콘텐츠 기업의 자본시장 데뷔 가능성을 가늠할 지표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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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손슬기 기자] AI 미디어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푼랩스는 2028년 기업공개(IPO)를 목표로 국내 주요 증권사에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발송했다고 24일 밝혔다.회사는 올해 3분기까지 주관사를 선정한 뒤 2028년 상장을 목표로 IPO 준비 절차를 진행할 계획이다. 상장 시장과 트랙은 주관사 선정 이후 결정할 예정이다.스푼랩스의 올해 상반기 영업수익은 약 57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8% 증가했다. 회사는 지난 12일 기준 올해 누적 매출이 지난해 연간 매출을 넘어섰다고 밝혔다.스푼랩스는 오디오 소셜 플랫폼 '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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