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기정통부가 AI-RAN(지능형 기지국) 기술을 조선·석유화학·자동차 제조현장에 적용해 피지컬 AI 서비스 실증에 나섰다. KT 컨소시엄은 HD현대삼호 조선소에 AI 용접·도장 로봇을, SKT 컨소시엄은 SK인천석유화학과 KG모빌리티에 위험 감지 순찰 로봇과 자율이송 서비스를 구축한다. AI-RAN은 무선망에 AI 연산을 결합해 온디바이스의 연산 제약과 클라우드의 지연 문제를 동시에 해결하는 기술이다. 피지컬 AI 확산에 따라 초저지연 네트워크 인프라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례다.
- •과기정통부, HD현대삼호 조선소서 AI-RAN 기반 피지컬 AI 실증 현장 점검
- •KT 컨소시엄은 조선소에 AI 용접·도장 로봇 실증
- •SKT 컨소시엄은 SK인천석유화학·KG모빌리티에 위험감지 순찰로봇·자율이송 서비스 구축
- •AI-RAN은 온디바이스 연산 제약과 클라우드 지연 문제를 동시에 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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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 AI-RAN으로 피지컬 AI 확산…제조현장 실증 본격화

- 1.과기정통부, HD현대삼호 조선소서 지능형기지국(AI-RAN) 기반 피지컬 AI 실증 현장 점검
- 2.KT 컸소시엄은 조선소 용접·도장공장에 AI 용접·도장로봇 실증, SKT 컸소시엄은 석유화학·자동차 공장에 순찰·자율이송로봇 구축
- 3.AI-RAN은 온디바이스의 연산·배터리 제약과 클라우드의 지연 문제를 초저지연 통신으로 해결
- 4.'AI 3대 강국' 국정과제의 AI 고속도로·피지컬 AI 1강 전략 일환으로 추진
왜 중요한가?
AI 로봇의 실시간 반응성을 좌우하는 통신 인프라(AI-RAN)를 제조 현장에 실증함으로써, 피지컬 AI 확산의 병목이었던 네트워크 지연 문제 해결 방안을 국가 차원에서 제시한다.
본문 미리보기
[디지털투데이 이진호 기자] 과기정통부가 지능형 기지국(AI-RAN)을 조선·석유화학·자동차 제조 현장에 적용해 피지컬 AI 서비스를 실증한다.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10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암군 HD현대삼호 조선소를 방문해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으로 추진 중인 AI-RAN 기반 피지컬 AI 실증 현장을 점검했다.이번 방문은 국정과제인 '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한 AI 고속도로 구축'의 AI-RAN 확산과 '피지컬 AI 1강' 전략의 일환이다. 과기정통부가 올해부터 추진하는 고성능 AI 네트워크 기반조성 사업에는 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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