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전 AI 기업 슈퍼브에이아이의 정현지 Product Advocate는 AI 도구 도입 이후 뉴스레터 제작에 걸리던 3~5일이 반나절로 줄었다고 밝혔다. AI가 매일 메일함의 콘텐츠를 자동으로 취합·정리해주면서 확보한 시간을 '어떤 주제가 독자에게 도움이 되는지'를 판단하는 기획 업무에 더 쓰게 됐다는 설명이다. 그는 비개발자임에도 AI 코딩 에이전트의 도움을 받아 200명 넘는 참가자가 몰린 해커톤을 직접 기획하고, 프로젝트 결과물 취합과 심사를 위한 '해커톤 심사보드'를 스스로 만들어 실무에 적용했다. 정 PA는 AI가 콘텐츠 생산 능력은 계속 향상되겠지만, 무엇을 말할지 결정하고 사람 간 신뢰를 쌓는 역량은 대체하기 어려운 만큼 오히려 그 가치가 더 커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슈퍼브AI 정현지 PA, AI 도입 후 뉴스레터 제작시간 3~5일→반나절로 단축
- •AI가 매일 메일함 콘텐츠 자동 취합·정리, 절약된 시간은 기획·인사이트 도출에 투입
- •비개발자임에도 AI 코딩 에이전트로 200명 이상 참가 해커톤 직접 기획 및 심사보드 자체 개발
- •AI가 콘텐츠 생산은 대체해도 신뢰 구축·방향 결정 능력은 대체 어렵다고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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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시대 일의 재편] 확보한 시간 '기획·신뢰'에 쏟는 슈퍼브AI
- 1.슈퍼브에이아이 정현지 PA, AI로 뉴스레터 제작기간 3~5일→반나절 단축
- 2.비개발자도 AI 코딩 에이전트로 해커톤 심사보드 직접 개발
- 3.절약된 시간은 기획·행사 운영 등 사람 중심 업무로 재배치
- 4.AI 콘텐츠 과잉 시대일수록 '사람과 신뢰'의 가치가 커진다고 진단
왜 중요한가?
AI 도구가 반복 업무를 대체하면서 실무자의 역할이 콘텐츠 생산에서 기획·신뢰 구축 중심으로 옮겨가는 구체적 사례로, 비개발자의 AI 활용 범위가 넓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인공지능(AI) 시대에 재편되는 일자리의 양상을 짚어보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AI가 콘텐츠를 만드는 능력은 앞으로도 계속 좋아지겠지만 무엇을 이야기해야 할지 결정하고 사람들의 관심과 현장의 분위기를 읽는 능력, 적절한 사람들을 연결하고 신뢰 관계를 만들어가는 일까지 완전히 대신하기는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사람과 기술 사이에서 무엇이 중요한지를 발견하고 그것을 적절한 방식으로 연결해 전달할 수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정현지 슈퍼브에이아이 Product Advocate (제품 기술 커뮤니케이션 담당,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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