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25일 국무회의에서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하며 국민주권 가치를 인공지능으로 구현하는 정부 혁신에 본격 나선다고 밝혔다.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등 5대 분야에 24시간 AI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AI국민비서'를 카카오·네이버 등 민간 플랫폼과 연계하며, 국민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는 AI 공론장 '모두의 광장'도 마련한다. 공직사회에는 지능형 업무관리시스템 '온AI'를 2026년 12월까지 47개 중앙부처에 도입하고, AI 전문인재 2만명을 육성하며 '공공 AI 윤리 기준'과 '공공 AI 영향평가'도 함께 도입할 계획이다. 정부는 이를 통해 AI를 단순한 행정 효율화 수단을 넘어 국민주권 실현의 핵심 수단으로 삼겠다는 방침이다.
- •행안부가 25일 국무회의에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 국민에게 친절한·함께하는·유능한 정부 3대 방향을 제시했다.
- •복지·안전·세금·농업·식약 5대 분야에 24시간 AI 상담 체계를 구축하고 'AI국민비서'를 민간 플랫폼과 연계한다.
- •국민 의견을 정책화하는 AI 공론장 '모두의 광장'을 마련하고 정부 데이터를 RAG 친화적으로 표준화한다.
- •지능형 업무관리시스템 '온AI'를 2026년 12월까지 47개 중앙부처에 도입하고 AI 전문인재 2만명을 양성한다.
- •'공공 AI 윤리 기준'과 '공공 AI 영향평가'를 도입해 책임 있는 AI 활용 체계를 갖출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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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이 주인 되는 정부, AI로 만든다"... 행안부, 'AI 민주정부' 실현 본격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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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장관 윤호중)가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국민과 소통하고 정책을 수립·집행하는 국정 전반에 국민주권의 가치를 구현하는 ‘AI 민주정부’ 실현에 본격 나선다.행정안전부 윤호중 장관은 25일 국무회의에서 ‘세계 최고의 AI 민주정부 실현 전략’을 보고했다. 이번 전략은 인공지능 시대에 맞춰 정부 운영 방식을 전환하고, 국민이 정부 서비스를 보다 편리하게 이용하는 동시에 정책 결정 과정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을 목표로 마련됐다.정부는 링컨의 게티즈버그 연설에 담긴 국민주권 정신인 ‘국민의, 국민에 의한, 국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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