엠게임이 장수 IP '귀혼'을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로 선보이며, 단일 직업 조작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동료를 조합해 성장시키는 구조로 바꾸고 마을·협동던전·문파대전 등 이용자 간 상호작용을 강화했다. 전투는 이용자 캐릭터와 동료 2명으로 구성된 3인 체제이며, 30대30 대규모 문파대전은 PvP 능력치 격차 없이 일반 모험 콘텐츠 중심으로 설계해 경쟁이 성장 부담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했다. 개발 과정에서 AI 기반 이용자제작콘텐츠(UGC)와 블록체인 연계 기능까지 검증을 마쳤지만 법적 책임과 제도적 불확실성을 이유로 이번 출시 버전에는 반영하지 않았다. 서비스 이후에는 월 1회 안팎의 콘텐츠 업데이트와 3~6개월 단위 대형 업데이트를 이어갈 계획이다.
- •엠게임, '귀혼' IP를 방치형 RPG '귀혼키우기'로 출시, 동료 조합형 3인 전투체계로 전환
- •마을·협동던전·30대30 문파대전 등 이용자 간 상호작용 콘텐츠로 '혼자 노는' 방치형 한계 보완
- •AI 기반 UGC·블록체인 연계 기능은 개발·검증 완료했으나 법적 불확실성으로 출시 버전엔 미반영
- •PvP 콘텐츠는 별도 강화 능력치 없이 일반 성장 콘텐츠 중심으로 설계해 경쟁 부담 최소화
- •월 1회 콘텐츠 업데이트, 3~6개월 단위 대형 업데이트로 장기 운영 계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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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노는 방치형 가라…엠게임 ‘귀혼키우기’ 마을·협동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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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게임이 장수 지식재산권(IP) ‘귀혼’을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선보인다. 원작의 직업과 무공, 지역·몬스터 등 익숙한 요소는 남기되 하나의 직업을 직접 조작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여러 동료를 조합하고 성장시키는 구조로 플레이 경험을 바꿨다. 혼자 성장하는 데 초점이 맞춰진 방치형 장르에 마을과 협동 던전, 문파대전 등 이용자 간 접점을 넓힌 것도 특징이다.엠게임은 9월30일 서울 금천구 본사에서 ‘귀혼키우기’ 미디어 인터뷰를 열고 개발 방향과 출시 이후 콘텐츠 확장 계획을 공개했다. 이재창 엠게임 모바일개발본부 이사와 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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