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기업 마음AI는 AI 도입으로 개발·디자인 등 단순 실무직 채용은 줄었지만 감원 대신 '제너럴리스트형 기획자·PM'과 로봇 학습 데이터를 다루는 '피지컬 AI 데이터 작업자' 채용을 늘려 전체 인력 140여명을 유지했다. 원미르 전략기획팀장은 코딩·디자인 등 직무의 '가운데 영역'이 사라지고 무엇을 시킬지 결정·검증하는 인재와 로봇 데이터를 가르치는 인력으로 양극화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회사는 사업·개발·연구팀 구분을 없앤 유연한 TF 조직으로 개편하고, 정기 교육 대신 AI 툴 구독료 지원과 사내 활용 사례 공유로 리스킬링을 진행하고 있다. 이는 AI 시대 HR 전략이 인력 감축이 아닌 직무 재편에 초점을 맞춰야 함을 보여주는 사례다.
- •마음AI는 AI 도입 후 개발·디자인 채용을 줄이되 감원 없이 인력 140여명 유지
- •코딩·디자인 등 '가운데 영역' 직무 축소, 기획·PM과 피지컬 AI 데이터 작업자 신설직군 확대
- •사업·개발·연구팀 구분을 없앤 유연한 TF 조직으로 개편
- •정기 교육 대신 AI 툴 구독료·토큰 비용 지원 방식으로 리스킬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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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의 재편] 코더 줄이고 제너럴리스트 PM 키운 마음AI
- 1.마음AI, AI 도입 이후 단순 코더·디자이너 채용 대신 '제너럴리스트 PM'과 '피지컬 AI 데이터 작업자' 채용으로 전환
- 2.개발·디자인 단순 실행 인력 감소분을 신직무가 흡수해 전체 인력 약 140명 유지
- 3.사업·개발·연구팀 구분을 없애고 프로젝트별로 모이는 '유연한 TF 조직'으로 개편
- 4.정기 교육 대신 AI 툴 구독료·토큰 비용을 직접 지원하는 방식으로 리스킬링
왜 중요한가?
AI 도입이 실제 현장에서 감원이 아니라 직무 재편(코더→PM·데이터 라벨러)으로 이어진 구체적 사례로, AI 시대 조직 설계의 참고 모델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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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에 재편되는 일자리의 양상을 짚어보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 불과 1~2년 전만 해도 마음AI 현업에서 가장 먼저 나오던 '사람 더 뽑아달라'는 요청은 자취를 감췄다. 그 자리를 '인공지능(AI) 도구를 더 마음껏 쓰게 해달라'는 요구가 채우고 있다. 단순 코딩과 디자인 작업을 AI가 빠르게 대체하면서 이제 마음AI HR(인사) 부서 고민은 인력 충원이 아닌 조직의 질적 재편으로 옮겨갔다. 사라진 중간 직무, PM이 채웠다원미르 마음AI 전략기획팀 팀장은 이달 9일 와의 서면 인터뷰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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