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비디아가 자사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 '엔비디아 인셉션'에 참여한 의료 AI 기업들의 유방암 진단·치료 전 과정 AI 적용 사례를 소개했다. 아이소노헬스의 웨어러블 3D 초음파 'ATUSA'는 FDA 승인을 받았으며, 한쪽 유방 촬영에 약 2분이면 충분해 기존 핸드헬드 초음파(최대 45분)보다 훨씬 빠르고, 150만 개 이상의 초음파 프레임으로 학습돼 기존 2D 방식보다 민감도가 28% 높다. 화이트래빗AI의 FDA 승인 소프트웨어 'WR덴시티'는 유방촬영 영상에서 밀도를 자동 평가하며, 약 200건 중 1건꼴로만 암이 발견되는 판독 부담을 줄이기 위한 차세대 암 탐지 AI도 개발 중이다. 아타락시스AI는 디지털 병리영상과 임상데이터로 치료반응·재발위험을 예측해 10곳 이상의 의료기관에서 검증을 마쳤고, 심바이오시스는 MRI·병리·임상정보를 결합해 종양을 3D로 재구성해 수술 계획을 지원한다. 이들 기술의 공통점은 AI 역할이 단순 영상 판독 보조에서 진단 전후의 치료 의사결정 전반으로 확장되고 있다는 점이다.
- •아이소놅0헬스의 ATUSA는 FDA 승인을 받은 웨어량다 3D 초음파다.
- •ATUSA는 촬영시간이 약 2분으로 짧고 분감도가 28% 낮다.
- •화이트래못 AI의 WR뎀시티는 유방밀도를 자동으로 평가한다.
- •아타랑시스 AI는 지름반응과 재발위험을 예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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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가 유방암 치료의 ‘골든타임’ 바꾼다…촬영부터 치료 결정까지 전 과정 혁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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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방암 진단과 치료 과정에서 발생하는 의료 공백을 인공지능(AI)으로 줄이려는 기술 개발이 본격화되고 있다. 영상 촬영과 판독에서부터 암 발생 위험 평가, 치료 반응 예측과 수술 계획에 이르기까지 유방암 진료 전 과정에 AI가 적용되면서 의료진의 부담을 낮추고 환자에게 필요한 치료 정보를 보다 빠르게 제공하는 기술이 등장하고 있다.엔비디아는 5일(현지시간) 자사의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엔비디아 인셉션(NVIDIA Inception)에 참여하고 있는 의료 AI 기업들의 유방암 관련 기술을 소개했다. 이들 기업은 유방 영상 촬영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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