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독자 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평가에서 3개 정예팀 중 2개사를 선발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류제명 2차관은 올해 4월 '미토스 프리뷰' 출시 이후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의 진화 속도가 예상을 뛰어넘어 격차가 벌어진 점을 사업 개편의 배경으로 들었다. 정부는 내년도 예산안에 '독자 AI 모델의 글로벌 최상위 성능 확보'를 목표로 4조7000억원을 반영했고, 최상위(프런티어)급 모델 개발은 독파모와 별도 공모로 사업 주체를 선정해 추진한다. 독파모 3차 평가는 내년 2월 중순 완료될 예정이며, 프런티어 모델 공모는 국회 예산 승인 이후 내년 초 진행될 것으로 전망된다.
- •독파모 3차 평가, 기존처럼 3개 정예팀 중 2개사 선발 방식 유지
- •4월 '미토스 프리뷰' 출시로 벌어진 글로벌 프런티어 모델과의 격차가 개편 배경
- •내년도 예산안에 독자 AI 모델 최상위 성능 확보 목표로 4조7000억원 반영
- •프런티어급 AI 모델은 독파모와 별도 공모로 사업 주체 선정, 내년 2월 독파모 3차 평가 완료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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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파모 3차 '2개팀 선발' 유지…프론티어 AI는 별도 공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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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독자 인공지능(AI) 파운데이션 모델'(독파모) 프로젝트 3차 평가에서 3개의 정예팀 가운데 2개사를 선발하는 기존 방식을 유지하기로 했다. 다만 구체적인 평가 배점 방식은 참여 기업들과 논의를 거쳐 최종 확정한다.또한 정부는 독파모 3차를 계획대로 마무리하고 향후에는 성능 평가 점수 경쟁을 넘어 산업 현장에서 선택받는 AI 개발에 초점을 맞추고 스타트업과 중소기업에도 컴퓨팅 자원과 성장 기회를 확대하겠다는 구상이다. 최상위(프론티어)급 AI 모델 개발은 별도 공모를 통해 사업 수행 주체를 선정한다. 초거대 AI 경쟁 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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