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 AI스튜디오 산하 FDE 조직의 최선미 디자인 매니저는 AI를 활용해 디자인 시스템을 리액트 코드로 직접 구현하면서 디자이너의 업무 범위가 시안 제작을 넘어 코드 구현까지 확장됐다고 밝혔다. 색상·간격·공통 UI 요소와 자동 검사 도구를 하나의 패키지로 묶어 엔지니어가 프로젝트에 바로 설치해 쓸 수 있게 했고, AI가 기존 화면 요소를 자동으로 시스템에 맞게 전환한다. 그는 AI 도입 이후에도 무엇을 해결할지 정의하고 결과를 최종 검증하는 책임은 여전히 사람의 몫이라고 강조했다. AI 시대 디자이너는 기획 단계부터 배포 후 적용까지 업무 영역을 넓혀가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는 사례다.
- •카카오 FDE 조직, AI로 디자인 시스템을 리액트 코드로 구현해 엔지니어가 바로 설치하도록 패키지화
- •AI가 기존 화면의 버튼·입력창 등을 분석해 디자인 시스템 요소로 자동 전환
- •자동 검사 도구가 디자인 기준 이탈 여부를 확인해 품질 편차를 줄임
- •디자이너 업무가 시안 제작·결과 확인에서 문제 정의부터 배포 후 점검까지 확장
- •최종 결과 검증과 책임은 AI 시대에도 사람의 몫이라는 점을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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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시대 일의 재편]'시안 넘어 코드 짠다'…카카오 디자이너의 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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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시대에 재편되는 일자리의 양상을 짚어보고 기업과 개인의 대응 방안을 제시합니다.최근 인공지능(AI) 기술의 폭발적인 발전은 단순히 개별 실무자의 작업 속도를 단축하는 도구적 차원을 넘어 조직 내 직군 간 경계를 허물고 협업 방식을 근본적으로 재편하고 있다.특히 디자인 영역에서는 디자이너가 화면 시안을 제작해 엔지니어에게 전달하고 구현 결과를 확인하던 방식에서 벗어나 AI를 활용해 디자인 기준을 코드로 구현하고 실제 프로젝트에 적용하는 방식으로 업무 범위가 확장되고 있다.는 최근 경기도 성남시 분당구 카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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