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10년물 국채금리가 7bp 오른 5.347%를 기록해 2002년 4월 이후 최고 수준에 도달했고, 30년물도 5.702%로 2002년 5월 이후 최고치를 나타냈다. 9월 ISM 서비스업 PMI가 54.9로 예상에 부합했지만 서비스 가격지수가 74로 올라 인플레이션 우려를 자극했다. 투자자들은 7일 공개될 9월 FOMC 의사록에 주목하고 있으며, 금리선물시장은 10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약 80%로 반영하고 있다. BMO의 얼 데이비스는 시장 변동성이 이어지면 30년물 금리가 6%를 넘어설 수 있다고 전망했다.
- •美 10년물 국채금리 5.347%로 2002년 이후 최고치
- •30년물 금리도 5.702%로 2002년 5월 이후 최고 수준
- •서비스업 가격지수 74로 상승, 인플레이션 우려 자극
- •10월 FOMC 금리 동결 가능성 약 80%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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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장기채 금리 또 급등…연준 회의록에 쏠린 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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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장기 국채 금리가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투자자들이 새로운 경제지표를 소화하는 가운데 시장 관심은 곧 공개될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9월 회의록으로 향하고 있다.5일(이하 현지시간) 경제전문 매체 CNBC에 따르면 미국 10년물 국채금리는 약 7bp(1bp=0.01%p) 상승한 5.347%를 기록하며 2002년 4월 3일 이후 가장 높은 수준을 기록했다. 이날 30년물 국채금리도 7bp 이상 상승한 5.702%로 2002년 5월 말 이후 최고 수준까지 올랐다. 인프라스트럭처캐피털어드바이저스의 제이 해트필드 설립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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