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입법조사처 분석에 따르면 100메가와트(MW)급 AI 데이터센터(AIDC)가 운영되면 산업 전반에서 최대 3조5000억원의 생산유발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 부산시 사례에서는 1조8000억원을 투입한 105MW급 AIDC가 투자액의 약 1.9배인 3조4920억원의 생산을 유발할 것으로 추산됐으며, 데이터센터 고용승수는 3.5~5.5로 직접고용 1명당 2.5~4.5명의 추가 고용이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미국 시카고대 연구에서는 데이터센터 매출이 1% 늘면 지역 전기요금도 약 0.009% 상승하는 것으로 분석됐다. 황정아 의원은 전기요금 상승폭이 고용 증가 폭의 4분의 1 수준으로 크지 않다며 정부가 산업계의 병목을 신속히 풀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100MW급 AIDC 생산유발효과 최대 3조5000억원으로 추산
- •부산 105MW급 사업, 투자액 1.8조원 대비 3조4920억원 생산유발
- •데이터센터 고용승수 3.5~5.5, 직접고용 1명당 2.5~4.5명 추가고용
- •美 시카고대 연구: 매출 1%↑ 시 지역 전기요금 약 0.009%↑
- •황정아 의원, 정부에 AIDC 관련 산업 병목 해소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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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MW AIDC 생산효과 최대 3.5조…황정아 "산업 병목 풀어야"
- 1.100MW급 AI데이터센터 운영 시 산업 전반 생산유발효과 최대 3.5조원
- 2.부산시 분석: 1.8조원 투자로 105MW AIDC 건설 시 3조4920억원 생산유발(투자액의 1.9배)
- 3.데이터센터 고용승수 3.5~5.5…美 2024년 데이터센터 전체 고용효과 549만명
- 4.전력비 부담도 확인…매출 1%↑시 지역 전기요금 약 0.009%↑
왜 중요한가?
AI데이터센터가 단순 인프라를 넘어 지역 고용·세수·산업 생산을 견인하는 핵심 산업으로 조명되면서, 전력 공급 병목 해소 등 관련 정책 지원 논의에 힘이 실릴 수 있다.
본문 미리보기
100메가와트(MW)급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DC)가 운영될 경우 산업 전반에서 최대 3조 5000억원 안팎의 생산 효과가 발생할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특히 센터 운영에 필요한 직접 고용 외에 연관 산업에서도 일자리와 부가가치가 발생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투자액 1.9배 생산 유발"30일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과방위) 소속 황정아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국회입법조사처로부터 제출받은 '데이터센터의 고용·생산·부가가치 창출효과' 조사회답에 따르면 100MW급 AIDC의 생산 창출효과는 약 0.5조~3.5조원에 달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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