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자컴퓨팅 스타트업 노르마가 GPU와 QPU를 함께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파도 파울리'로 양자모델 학습 비용을 줄이는 방법을 9일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 글로벌 양자 서밋에서 발표했다. 정현철 대표는 학습 과정 대부분을 GPU가 처리하고 필요한 단계에서만 QPU로 샘플링하는 방식을 통해 실제 양자장비 사용 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줄일 수 있다고 밝혔다. 노르마는 대규모 언어모델을 자사 양자 클라우드와 연결해 알고리즘 작성과 실행을 지원하며, 태양전지 코팅 소재 개발에 양자 생성모델을 적용하는 개념검증도 진행 중이다. 이는 양자장비 도입 비용 부담을 낮춰 상업적 활용을 앞당기려는 시도로 평가된다.
- •노르마, GPU가 학습을 담당하고 QPU는 샘플링만 수행하는 '파도 파울리' 소프트웨어 공개
- •실제 프로젝트 적용 결과 양자장비 사용 비용을 약 10분의 1 수준으로 절감
- •LLM을 자체 양자 클라우드와 연결해 알고리즘 작성·실행 지원 서비스 운영
- •태양전지 코팅 소재 개발에 양자 생성모델을 적용하는 개념검증(PoC) 진행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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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마 정현철 대표 “GPU·QPU 병용해 양자장비 사용 비용 낮춘다”
- 1.노르마, GPU·QPU 병용 소프트웨어 '파도 파울리'로 양자모델 학습 장비 비용 약 10분의 1로 절감
- 2.학습 계산은 GPU가 담당하고 필요한 단계에서만 QPU로 샘플링하는 하이브리드 방식 적용
- 3.대규모언어모델(LLM)을 자사 양자 클라우드와 연결, AI가 제안한 알고리즘을 양자장비서 시험
- 4.태양전지 코팅 소재 개발에 양자 생성모델 적용하는 개념검증(PoC) 진행 중
왜 중요한가?
양자컴퓨팅 상용화의 걸림돌로 꼽히는 높은 장비 이용료 문제를 GPU-QPU 하이브리드 방식으로 실질적으로 낮췄다는 점에서, 국내 스타트업이 양자컴퓨팅 도입 비용장벽을 낮추는 구체적 해법을 제시한 사례다.
언급 프로젝트
본문 미리보기
노르마(NORMA)가 그래픽처리장치(GPU)와 양자처리장치(QPU)를 함께 사용하는 소프트웨어 ‘파도 파울리(PADO Pauli)’로 양자모델 학습에 드는 장비 이용료를 줄이는 방법을 제시했다.정현철 노르마 대표는 지난 9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린 ‘국제양자산업대전 2026(Quantum Expo Korea 2026)’ 글로벌 양자 서밋에서 자체 소프트웨어의 작동 방식과 연구 과제 적용 현황을 발표했다.정 대표는 양자모델을 학습하는 데 걸리는 시간과 비용을 활용의 걸림돌로 꼽았다. 학습 과정에서는 계산을 반복해야 하는데, 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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