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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3000달러 반등에도 테더 유동성 위축… 고래 매집과 기관 둔화의 명암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2비트코인이 21일 8만3000달러 선을 회복했지만 테더(USDT) 시가총액이 최근 5일간 약 10억달러 줄며 유동성 불일치 우려가 제기됐다. 크립토퀀트 기고자 모레노DV는 과거 대세 상승기에는 USDT 공급이 60일 단위로 수십억달러씩 늘며 매수벽을 형성했지만, 최근 60일 공급 변동률은 침체기 저점에서 겨우 0 수준으로 회복한 뒤 다시 감소세로 돌아섰다고 진단했다. 반면 샌티먼트 집계에 따르면 10~1만 BTC 보유 중대형 고래는 최근 한 달간 약 8만9000개를 매집해 총보유량이 1369만개로 6개월래 최고치를 기록, 저점 매수는 견고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문가들은 USDT의 일일 공급 감소세가 멈추고 60일 기준 공급량이 우상향해야 건강한 상승세가 정착될 수 있다고 제언했다.
- USDT 시가총액 최근 5일간 약 10억달러 감소, 비트코인 현물가격 회복과 유동성 불일치
- 비트코인 현재가 8만3000달러선, 전고점(12만6000달러) 대비 약 34% 낮은 수준
- 10~1만 BTC 보유 고래, 최근 한 달 약 8만9000개 매집해 총보유량 1369만개로 6개월래 최고
- 글로벌 고금리로 기업 비트코인 매집 유인 감소, USDT 공급 반등이 선결 과제로 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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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8만 3000달러선 회복… "USDT 유동성 뒷받침은 부재"비트코인(BTC)이 8만 3000달러 선을 회복하며 단기 반등에 나섰으나, 디지털자산 시장의 기축 통화 역할을 하는 테더(USDT)의 공급량이 다시 줄어들면서 추세적 상승에 대한 경계론이 고개를 들고 있다.21일(현지시간) 글로벌 가상자산 전문 매체 크립토포테이토에 따르면, 온체인 분석 플랫폼 크립토퀀트의 기고자 모레노DV는 최근 보고서에서 USDT 시가총액이 최근 5일 만에 약 10억 달러 감소했다고 분석했다. 현물 가격의 회복 속도에 비해 시장으로 유입되는 실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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