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이 4주째 8만5000달러 안팎에서 횡보하며 8만7000달러 돌파를 세 차례 시도했으나 매도세에 막혔다. QCP캐피털은 8만7200달러 위에서 가격이 유지돼야 추가 상승을 확인할 수 있다고 분석했으며, FxPro는 8만4000달러 아래로 밀리면 8만달러선까지 추가 하락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미국 증시는 AI 강세에 힘입어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지만 고유가와 높은 국채금리가 위험자산에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장기 횡보가 지난여름처럼 상승 전 다지기 국면일 수 있다는 분석도 나온다.
- •비트코인 8만5000~8만7000달러 박스권에서 4주째 횡보, 돌파 시도 세 차례 모두 실패
- •QCP캐피털 "8만7200달러 위에서 유지돼야 추가 상승 확인 가능"
- •FxPro "8만4000달러 이탈 시 8만달러선까지 하락 가능"
- •S&P500 3분기 이익 전년比 약 25% 증가 전망에 美 증시 사상 최고치
- •공포·탐욕 지수 73(탐욕)으로 상승, 24시간 청산 규모 1억4022만달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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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증시 최고치에도 8만5000달러대 횡보…4주째 박스권
![[코인시황] 비트코인, 美 증시 최고치에도 8만5000달러대 횡보…4주째 박스권](https://cdn.blockmedia.co.kr/wp-content/uploads/2026/10/20261007-081052.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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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록미디어 오수환 기자] 비트코인이 약 4주째 8만5000달러 안팎의 좁은 범위에서 횡보하고 있다. 뚜렷한 방향성을 찾지 못하고 있지만 지난여름 6만달러대에서 장기간 가격을 다진 뒤 상승했던 흐름과 유사하다는 분석이 나오면서 박스권 돌파에 대한 기대도 이어지고 있다. 7일 오전 8시04분 기준 국내 디지털자산(가상자산) 거래소 업비트에서 비트코인(BTC)은 전날 오전 9시 대비 0.08% 하락한 1억1590만원에 거래됐다. 글로벌 거래소 바이낸스에서는 0.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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