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튜브 뮤직이 AI로 만든 음악을 '완전 생성형 AI', '부분 생성형 AI', '생성형 AI 아님'으로 구분하는 새 라벨 체계를 도입해 플레이어 화면에 표시한다. 이용자가 라벨을 누르면 곡 제작 과정에서 AI의 역할을 추가로 확인할 수 있으며, 해당 기능은 유튜브 메인 앱에도 확대 적용된다. 애플 뮤직, 스포티파이, 디저, 타이달 등 경쟁 스트리밍 서비스도 각기 다른 방식의 AI 라벨링과 제재 정책을 운영 중이며, 유튜브는 AI 음악을 제한하기보다 제작 투명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고 설명했다.
- •AI 음악을 '완전 생성형', '부분 생성형', '생성형 AI 아님' 3단계로 분류해 라벨 표시
- •라벨 클릭 시 곡 제작 과정에서 AI의 구체적 역할 정보 확인 가능
- •디저는 하루 약 9만곡의 완전 AI생성 음악 유입, 추천·로열티에서 제외하는 등 플랫폼별 대응 상이
- •AI 개입만으로 수익화 대상에서 제외되지는 않음, 유튜브는 차단보다 투명성 강화에 집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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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브 뮤직, AI 음악 '완전 생성'·'부분 생성' 라벨 붙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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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투데이 AI리포터] 유튜브 뮤직이 생성형 인공지능(AI)으로 만든 음악을 구분해 보여주는 새 라벨 체계를 도입했다. 14일(현지시간) IT매체 테크크런치에 따르면 이용자는 앞으로 음악 재생 화면에서 AI가 작곡이나 보컬 생성에 관여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새 라벨은 유튜브 뮤직 플레이어 페이지에 표시된다. 이용자가 라벨을 누르면 곡 제작 과정에서 AI가 어떤 역할을 했는지 추가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해당 기능은 유튜브 메인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에도 확대 적용된다.유튜브는 음악 파트너사들과 협력하고 자체 탐지 도구를 활용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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