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AI가 기존 모델과 성능은 비슷하면서 가격은 절반으로 낮춘 신규 모델 'GPT-6 솔'과 'GPT-6 루나'를 출시했다. 솔은 100만 토큰당 입력 2달러·출력 10달러로 이전 5.6 솔 대비 반값이며, 루나는 입력 0.10달러·출력 0.50달러로 더 저렴하고, 캐시된 입력 토큰에는 90% 할인이 적용된다. 그러나 독립 분석기관 아티피셜 애널리시스에 따르면 지능 지수는 솔이 47점에서 48점으로 소폭 오른 반면 루나는 37점에 그대로 머물렀고, 지식노동 벤치마크 GDPval-AA v2.1에서는 오히려 솔과 루나 모두 점수가 하락하는 퇴보가 나타났다. 결국 이번 업데이트의 핵심은 성능 향상이 아니라 가격 대비 성능(가성비) 개선에 있다는 평가다.
- •GPT-6 솔·루나 가격 50% 인하, 캐시 입력 토큰에는 90% 할인 적용
- •아티피셜 애널리시스 지능지수: 솔 47→48점, 루나는 37점 그대로
- •GDPval-AA v2.1 지식노동 벤치마크에서 솔·루나 모두 점수 하락(퇴보)
- •FrontierCode·DeepSWE 등 코딩 벤치마크에서는 클로드 페이블 5.1·오퍼스 5와 근접한 성능을 훨씬 낮은 비용에 제공
- •오픈AI가 GDPval·터미널벤치 등 일부 지표를 벤치마크 공개에서 제외했다는 지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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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AI's GPT-6 Sol and Luna cut prices in half but barely move the needle on performance

- 1.오픈AI, GPT-6 Sol·Luna 출시...전작 대비 토큰가 50% 인하하며 성능은 비슷한 수준 유지
- 2.Sol 입력$2/출력$10, Luna 입력$0.1/출력$0.5, 캐시 입력 토큰은 90% 할인
- 3.DeepSWE v1.1서 Sol 68.8%(최대효율)로 클로드 페이블5 69.9%에 근접, 가격은 훨씬 저렴
- 4.Artificial Analysis는 인텔리전스 지수 정체·GDPval-AA선 오히려 퇴보했다고 지적
왜 중요한가?
성능 향상보다 가격 인하에 초점을 맞춘 전략으로, 벤치마크상 실질적 지능 향상 없이 가격 경쟁만 심화되고 있다는 독립 분석 결과가 오픈AI의 벤치마크 선별 논란을 키운다.
본문 미리보기
With GPT-6 Sol and Luna, OpenAI adds two cheaper models that deliver their predecessors' performance at half the token price and take aim at Anthropic's pricier offerings. Independent analyses find little gain in actual intelligence, though, and OpenAI likely didn't see Anthropic's simultaneous launch of Opus 5.5 coming. The article OpenAI's GPT-6 Sol and Luna cut prices in half but barely move the needle on performance appeared first on The Decod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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