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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전선, 美 캠퍼스형 AIDC 사로잡았다…빅테크에 1200억 또 수주 (원문, 새 창)

한국어 요약
Claude · 2026-10-29가온전선의 미국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1200억원 규모의 중압 배전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국내 전선업계가 단일 글로벌 빅테크에 배전케이블을 공급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로, 물량은 이달부터 내년 상반기까지 미국 AI 데이터센터(AIDC) 프로젝트에 투입된다. 캠퍼스형 AIDC 조성이 확산되며 버스덕트뿐 아니라 배전케이블 수요도 급증하는 가운데, LSCUS는 현지 생산 경쟁력을 바탕으로 신규 고객사를 확보했다. LSCUS는 생산능력을 기존 대비 2배로 늘려 매출을 지난해 4400억원에서 내년 1조5000억원까지 끌어올릴 계획이다.
- 가온전선 美 법인 LSCUS,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1200억원 규모 배전케이블 공급계약
- 국내 전선업계 단일 빅테크 공급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
- 캠퍼스형 AIDC 확산으로 버스덕트 넘어 배전케이블 수요 급증
- LSCUS, 생산능력 2배 확대 추진, 신규 라인 올해 4분기 가동
- LSCUS 매출, 작년 4400억원→내년 1조5000억원 전망(3년 만에 3배 성장)
AI 인사이트
- 가온전선 美법인 LSCUS,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1200억원 규모 MV 배전케이블 공급계약
- 국내 전선업계 단일 빅테크向 공급 중 역대 최대 규모, 내년 상반기까지 순차 공급
- LSCUS 생산능력 내년까지 2배 확대, 매출도 작년 4400억원서 올해 8700억원으로 2배 증가
- 내년 LSCUS 매출 1조5000억원 전망, 2025년 대비 3년 만에 3배 이상 성장 예상
왜 중요한가
캠퍼스형 AI데이터센터(AIDC) 확산으로 전력망 핵심 부품인 배전케이블 수요가 급증하고 있으며, 현지 생산 거점을 갖춘 기업이 빅테크의 공급망 검증을 통과해 신규 고객을 확보하는 사례로 북미 AI 인프라 투자 수혜 구조를 보여준다.
본문 미리보기
가온전선이 AI(인공지능) 열풍의 중심인 북미 데이터센터(AIDC) 시장에서 대형 수주를 연이어 확보하면서 가파른 외형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현지 생산법인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공룡 기업을 신규 고객사로 확보한 상황에서 생산능력도 2배로 늘려 내년에는 '매출 1.5조 클럽' 진입을 눈앞에 뒀다.가온전선은 LSCUS가 글로벌 클라우드 기업과 1200억원 규모의 중압(MV) 배전케이블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국내 전선업계가 단일 글로벌 빅테크 기업에 배전케이블을 공급한 사례 중 역대 최대 규모다. 공급물량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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