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박스코리아가 최대주주 꿈비 체제 전환 이후 상장 후 처음으로 2026~2029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2029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1%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을 목표로 매출 500억원, 영업이익률 10% 이상 달성을 제시했으며, 유아신발 중심에서 의류·완구·육아용품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금융자산 비중을 총자산의 28%에서 20% 이하로 줄이고 현금배당 도입을 검토하는 등 주주환원도 확대한다. 현재 시가총액은 229억원으로,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 기준(200억원) 근처에 있어 꿈비로서는 시총 회복이 시급한 과제다.
- •토박스코리아, 상장 후 첫 2026~2029 기업가치 제고 계획 발표
- •2029년까지 ROE 11%·PBR 1배, 매출 500억원 목표
- •유아신발에서 의류·완구·육아용품으로 사업 확장
- •현재 시총 229억원, 코스닥 관리종목 지정기준(200억원) 근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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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총 200억대' 토박스코리아, 상장 후 첫 기업가치 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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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박스코리아가 꿈비 체제 전환 이후 시가총액 방어에 속도를 내고 있다. 상장 후 처음으로 주주환원과 자본효율 개선 등을 중심으로 한 중장기 계획을 내놓고 낮은 시장평가를 끌어올리겠다는 구상이다. 상장 후 첫 기업가치 제고계획… 실적·환원 개선 초점5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토박스코리아는 최근 2026~2029년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밝혔다. 수익성 회복과 자산 효율화, 주주환원 확대 등을 통해 2029년까지 자기자본이익률(ROE) 11% 이상, 주가순자산비율(PBR) 1배 이상을 달성한다는 목표다.우선 본업 수익성 회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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